레위기 14장 30절-그는 힘이 미치는 대로 산비둘기 한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한 마리를 드리되
가난한 나병환자는 정결예식을 위해 속건제의 숫양 한 마리, 소제 10분의 1 에바, 기름,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가져와야 합니다, 제사장은 속건제의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발랐으며, 그 기름을 여호와 앞에 뿌린 뒤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바름으로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해 속죄합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나병환자를 위해 속죄제와 번제는 제물의 양을 감해주시지만, 속건제는 어린 양 한마리를 드리게 합니다. 속죄와 정결을 위해서는 나의 시간과 물질을 반드시 드려져야 합니다.
내 나이 33살에 다시 주님 앞에 나왔을 때의 모습은 가난한 나병환자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힘든 결혼생활에 지쳐 몸은 수척하였고, 수중에 가진 돈이 100원 짜리 동전 5닢 뿐이어서 오백원짜리 지폐로 바꾸어 봉투에 넣어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이금돈 넣은 부자보다 많이 넣었다고 칭찬하셨습니다.
회개와 속죄로 다시 공동체에 들어오는 것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화해와 부활을 위해 제사장은 속건제물의 피를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 쪽 귓부리, 엄지손가락, 엄지발가락에 바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내 모든 것을 내어 맡기고 주의 보혈로 씻음 받는 것입니다.
눈물이 범벅이 되어 회개와 속죄로 믿음의 공동체에 돌아왔을 때 이후의 더 힘든 삶을 살아내라고 절제하기 힘들 만큼 강력한방언의 은사를 부어주셨습니다. 얼마나 기쁜지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듯 새힘이 솟아서 감사한 마음에 한끼만 굶어도 위가 쓰려서 견디지 못하는 몸인데도3일 동안 금식을 했습니다.
기름을 찍어 뿌리는 것은 여호와께 성별하여 드린다는 뜻이며 권능과 능력의 근원이 여호와이심을 고백하는 행위입니다.제사장은 속건제물의 피가 묻어 있는 곳에 기름을 바릅니다. 성령의 사역은 속죄의 능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25살에 물세례를 받았는데 말씀을 읽는 가운데성령세례를주셨음을나중에 깨달았습니다. 아내의 변화된 모습을 본 남편은 놀라서 교회에 나왔고 새벽 기도 철야기도 공예배에 빠지지 않고 나오며 헌신하니1년 만에 물세례를 억지로 받았고, 성품이 믿음인줄 알고 1년 후엔 집사 직분도 강제로 주셨습니다.
또 친정 식구들도 엄마 남동생올케여동생 조카들까지모두 교회에 나오는 기쁨과 은혜를 주셨습니다. 엄마는 그때부터 하나님을 신실히 섬기며31년 동안자손들 중보기도해 주시다가 88세에 천국에 가셨는데 늘 가난하게 사는딸이 안쓰러워옷이나 먹을 것 등을 싸주셨습니다.
가난하여 힘이 미치지 못하는 저를 위해 구원과 속죄와 거룩의 길을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모든 것을 내어 맡기며 주의 보혈로 모든 것을 씻으며 주의 공동체에 접붙여 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속죄의 능력을 바탕으로 주신 은사도 귀히 쓰임받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