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는~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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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16
마태복음 16:13~20
더러는 엘리야나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로 알고 있었고
더러는 4대 성인 중의 하나로
더러는 세상의 수많은 종교 중 예수교(기독교)의 창시자(?)로 알고 있으며
더러는 아예 존재 자체를 의심하는 신화로 알기도 하고
더러는 민중들을 선동하여 반역을 꿈꾸는 반란가로 치부하기도 하고
더러는 스스로 신의 아들이라 자칭하는 미치광이로 단정짓기도 했으며
더러는 막강한 로마 제국에게서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민족 운동가로 받아들이기도 했고
더러는 기이한 힘으로 병을 고치고 죽은 사람까지도 살려 내기도 하고 수많은 군중들을 빵 몇개와 생선 몇 마리로 다 먹였던 대단한 초능력자로 알기도 했으며
더러는 한때 선풍적 인기(?)를 구가하다가 십자가에서 처형당한 죄인들 중에 하나로 알기도 했었던 사람입니다
그 후로 2천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이 예수라는 사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서
예수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하며
더러는 억울하게 죽임도 당하였고
더러는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떼죽음도 당하였고
더러는 자기의 모든 인생을 걸고 목숨을 내어 놓기도 했으며
더러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더러는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증거하기도 했으며
더러는 자기의 모든 재물을 아낌없이 쏟아 붓기도 했고
더러는 비웃음과 조롱 앞에서도 자신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액세서리에 불과한 종교일지도 모르고
누군가에게는 살아가는데에 불필요하거나 거추장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는 에너지요 원동력이 되어가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없이 살아가게 하며
한 치 앞도 모르는 까막눈이 담대하게 순간순간 의미있는 일에 집중하며 살게 합니다
예수님이 삶의 소망이요 기준이요 모든 것이 되어갑니다
이 예수를 바로 알게 된 복을 받은 것은 내가 잘 나서도 아니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일 뿐입니다
다시 한번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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