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예수님은?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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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16
마16:13~20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십니다.
오늘 TV에서 모나코의 한 지방도시 페스 라는곳을 보았습니다.
알라신을 열심히 믿는 사람들의 사는모습이었습니다.
평생 좁디좁은 골목길을
나귀와함께 짐을 지워 살아가는 한 노인분이
풀언덕에 앉아 평온을 느끼며
알라신께 감사하는 보습을 보았습니다.
그런환경에서 평안함속에
감사함을 드리는 모습을 보며 그순박한 모습에
부럽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또, 양가죽을 벗겨 염색을 하여 세척한후
그 말린가죽을 넓고도 날카로운 칼자루로
질긴가죽을 온몸으로 내리밀어
부드럽게 펴는 작업을 하는
위험하고도 무척이나 힘들어 보이는
일을 하고있는 한 가장을 보았습니다.
완성된가죽은 우리돈으로 4000원~5000원인데
유럽이나 이태리로 팔려나가
멋진 유행의 비싼명품가방으로 만들어 지나 봅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그렇게 힘들게 작업하는 것을
열정이라하며 알라신께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용서해 주시기를 바라며 하는것이라
너무나 기쁘게 하고 있다고,
성지 메카를 가는것이 꿈이라고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며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났습니다.
죄를 사해주시고 용서를 빌기위해하는 일이기에
죄사함의 대가에 비하면
기쁠수밖에 없다는 의미일것입니다.
평생 가죽에만 매달리며 시간마다 메카를 향해
기도하는 일상의삶속에서
무슨죄가 그리 많을까 생각하며
죄와 용서의 비중을 크게두고있는
그들의 종교적인 가치관앞에
예수님의 고난의대가로 값없이 얻은
죄사함과 용서의 비중이 나에겐 얼마큼일까 생각해 봅니다.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토록 힘든 노동도 안하면서
도리어 작은고통에 주님을 원망하는 나의모습
왜 이런 환경과 시련주시냐고
못살겠다고 떼만쓰는 나의 모습
즐겁고 좋은일 생기면
예수님을 잊어버리는 나의모습
그래서 지금의 고난이
내게주시는 최고의 은혜일것입니다.
최소한 주님을 잊어버리지는 않을 테니까요
이제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믿음으로
주님을 즐거워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나의구주 나의그리스도 나의왕 이신
예수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