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큐티
[나병같은 것이 생기거든] 레위기 13:1-17
피부에 옷이 돋는 것은 무절제한 충동과 욕망이 심하다고 합니다. 저는 나병의 환부이고 부정하다고 말씀에서 그러네요. 육신에 병이 생기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듯이 저의 영적인 상태를 공동체에서 진찰을 받으라고 주신 말씀같습니다.
적용질문)
- 당장에 고통스럽지도 않고 손해도 없는 것 같아서 담대히 행하고 있는 악은 무엇입니까?
담배를 피우면 냄새는 독하지만 순간적인 마음의 안정과 해소의 느낌을 주기에 끊지 않았습니다. 향후 몸에 이상이 생길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행하는 저의 악입니다.
전에 수련회에서 은혜를 받아 저도 모르게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이번에 이직하는데, 이직하면 담배 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만을 보기 원합니다. 저에게 고난을 주세요. 그 고난을 통해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주님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제가 쓰임 받길 원합니다.
이렇게 수련회에서 기도를 드렸고 후에 이직하고 담배를 끊지 않았고 그 기도를 한 것도 잊은채 내가 세상에서 이루고 싶은 것을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님께서 약속대로 고난(조직세포검사)을 통해 제가 기도 한것과 같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일을 격고 많이 울기도 하고 제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수련회에서 제가 기도 한 것처럼 한 사람을 위해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우리 중등부 아이들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