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3장 2절 만일 사람이 그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뾰루지가 나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의 피부에 나병 같은 것이 생기거든 그를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의 아들 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만일 사람의 피부에 나병 같은 것이 생기거든 제사장은 그 피부병을 진찰합니다. 환부의 털이 희어지고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해졌으면 이는 나병의 환부입니다. 이 두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제사장은 기간을 두어 환부를 진찰하여 그 사람이 정한지 부정한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깨끗하고 온전해야 할 우리의 믿음, 관계, 돈 등에 무엇인가 보기 흉하게 돋거나 변색이 되면 우리는 이 문제를 즉시 주님 앞에 고백하고말씀의 공동체에 드러내야 합니다.반복적으로 짓는 죄가 결국 주위 사람들과 환경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문제가 드러나더라도 그것이 뿌리 깊고 은밀한 죄악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면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기다려야 합니다. 성도는 자신의 변화를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 모습을 점검해야 합니다.
내부의 맹독이 온전히 밖으로 발산 되면 환부가 딱지로 변해 말라 떨어지면서 완쾌되듯이내 속의 죄악이 철저한 회개로 밖으로 드러나 그 죄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지면 정하게 됩니다.
내 속의 죄악이 생각나거나 깨달아지면 즉시 주님 앞에 회개하는데 때로는 죄라는 생각을 못하고 따라갈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나와 늘 동행하시는 주님이 아시고 사건을 통하여 깨닫게 해주셔서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16년 전 우리들교회 와서 내 삶을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하는 말씀과 날마다 내 죄 보는 큐티야 말로 회개할 수 있는최고의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주님에 대한 사랑과 대속의믿음이 있어야 되고, 마음이 연약하고 순수하면마귀의 밥이 되어 참소를 받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다행히 우리들교회 분위기는 다른 사람의 허물이나 수치와 죄를 정죄하지 않고가십으로 여기지 않아서 마음 놓고 저마다 허물과 수치와 죄를 오픈하는데 오픈은 능력이 되어 아무리 오래된 나병 같은 죄도 힘을 잃고 나음을 입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고 관계 속에 살 수밖에 없지만 위 아래 옆질서에 순종하며 내 시선이 항상 주님 앞에 머물러 있으면 능히 일어설 수 있습니다.주님은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셨지만 내가 주님을 사랑한 지는 42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제 천국갈 날도 멀지 않았는데 주님만 바라보고후회함 없이사랑하다가 만나 뵙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도 새날을 허락하시고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가락 손목 팔굼치, 등과 허리, 고관절 무릎 발이 편안하진 않지만 다행히머리는 맑고 마음은 기쁘고 평안하며 집안에서걸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 상처를 판별하시고 치유하시는 예수님! 주님의 능력과 펴신 팔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하나마다 병든 곳을고쳐주세요. 그리고 '네 모든 병이 나앗느니라'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주실 줄 믿는 믿음도 자랄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세요.
오늘은 나병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는데 내 안에 아직 치유되지 않은 나병을 고쳐주세요. 또 주변에 아픈 많은 이웃들의 병도 고쳐주세요. 그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중보기도할 수 있도록 이웃 사랑을 넘치게 주세요.생살로 내 환부를 가리지 않고 회개로 죄를 드러내고 책임지므로 우리 모두가 정하여지게 은혜 베풀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