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8일 목요일
레위기 12:1-8
죄인임을 잊지 말자
아이를 낳은 여인을 위한 규례를 말씀해주십니다. 원죄가 있는 우리는 정해주신 규례에 순종해야 합니다.
정해진 기한을 기다리고 속죄제(큐티적용)를 드릴 수 있나요?(6절)
원죄에 대해서는 고등학교시절 교회에서 처음으로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이해가 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내가 창조주가 아닌데 하나님자리에 올라 모든 것을 판단했던 지난시절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저지른 나의 원죄는 돌이킬 수 없지만 주께서 기한을 정해주시어 인내하고 매일 큐티 적용으로 속죄제를 드려서 은혜의 규례를 지키고 싶습니다.
오늘도 같이 일하는 팀원선배와 부딪힘이 있었는데 이제는 함께 일 할 수 없다는 분노섞인 말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흥분은 잠시만하고 쫓겨날 때까지 있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떠나려고 하는 분별없는 행동과 자꾸 높아지려는 저의 마음을 경계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원죄를 가진 죄인임에도 늘 깨끗하고 선한 줄 착각만 했습니다. 이제는 더러운 죄공장장임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낮은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항상 말씀으로 일상을 해석하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묵상하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