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17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위기11:24~47
부정한 것을 만지면 저녀까지 부정할 것이니그날을 넘기지 말고 반드시 깨끗하게 씻고 빨아야 하며 부정한 것이 담긴 그릇은 깨트려 없애야 한다고 합니다. 땅에 있는 모든 가증한 것을 먹지 말고 스스로 더럽고 부정하게 하지 말고 나는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뭄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먹을 것과 먹지 못할한 것을 분별하라고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가 아니고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명령하시고 그대로 될 것을 선포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힘으로는 절대로 거룩할 수 없는 저에게 거룩할지어다로 선포해주시니 주님이 주님 말씀을 들고 오늘도 세상 속 영적 전투의 장소로 나아갑니다. 천군천사를 붙여 주시고 전신갑주로 나를 무장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에 대한 상처 치유를 한 후 퇴원하신 아버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폐암 의심과 만성 폐질환으로 작년부터 호흡이 곤란한 증상이 반복이 되고 약해진 체력으로 결핵까지 오셨는데 영접 기도를 하실 때 눈물을 흘리시던 아버지는 아직도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일을 판단하고 선택하려고 하십니다. 장성한 아들들이 병원을 모시고 다니고 설득을 해도 아버지의 생각으로 두 아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데 저는 엄마를 통해 아버지가 가족 안에서 받았던 차별을 듣고 온 후 아버지에 대한 불쌍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아버지의 상처가 둘째 아들에게 똑같이 대물림 되었기에 저는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땅에서 매듭이 풀어지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묵상을 하면서 아버지의 상처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어찌 자녀들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겠는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처 많은 아버지가 이 땅에서 매듭을 풀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상처가 해결이 되어야 하는데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일을 놓고 주님께 간구하며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러굴할지어다라고 선포하시며 악하고 가증한 것들을 멀리하고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씻고, 흔적조차 없이 깨트리라고 하시 우리 집안에 있는 차별의 대물림이 완전히 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날의 때가 가까와지니 저는 그동안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적용을 하며 엄마 생신 모임을 최대한 앞당겨서 이번 가족 모임에는 아버지의 지난 날의 상처를 온 자녀들이 공감하고 위로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하며 가족들에게 모임의 시간을 묻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먹고 웃고 즐기는 시간이 아니라 이번 모임에는 성령님이 임재하시는 예배의 모임이 되기를 소망하며 그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연약한 아버지의 몸을 붙들어 주시고 자녀들의 입술을 통해 전해지는 위로가 아버지를 80년간 묶여 있던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를 거룩하라고 선포하시고 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