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16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레위기11:1~2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을말씀하시는데. 육지에 있는 짐승 중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날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곱씹어 나의 말씀이 되게 하라는 것이고 수중의 생물 중 비늘과 지느러미가 있는 것은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세상의 거센 악의 물결에 맞서 헤엄쳐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는믿음을 무장하는 것이며 독수리와 같이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며 썩은 시체를 먹고 더럽고 음침한 곳에서 사는 것을 경계하라고 하십니다.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 하면서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를 돌아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 내 안에 있는 본성을 알게 하고 그것이 말씀으로 해석되며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다짐하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말씀 묵상을 통해 저는 저의 내면을 보게 되었고 날마다 펄펄 살아 날 뛰던 제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안하는 것으로 거센 물결을 거슬로 올라갈 힘을 얻었습니다. 또한 더럽고 음침한 곳에서 나를 꼭꼭 숨기며 거룩한 척 믿음 있는 척 성실한 척, 정직한 척 했던 척척척을 멀리할 힘도 주셨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묵상을 통해 나의 죄를 보면서도 기도가 부족하니 깨달고도 그대로 살아내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머리로 깨달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온전한 적용이 안되고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휩쓸려가는 연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눈으로 입으로 귀로 보고 말하고 듣는 것들이 구별이 되지 않아 아직도 넘어지는 것들이 많기에 저는 오늘도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 전투가 있는 세상 가운데 나아갑니다.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잠24:1) 말씀처럼 주님 내가 가는 모든 곳을 분별하게 하시고 구별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날마다 주의 말씀에 의지하여 분별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