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0장 3절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명령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분향하다가 죽임을 당합니다.하나님은 아론에게 회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라고 하십니다. 모세와 아론과 그의 남은 두 아들들에게 하나님이 제사장에게 주신 소득을 가르치십니다.
한 순간에 두 아들을 잃은 아론은 모세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이 일이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에 의해 일어났음을 깨닫고 잠잠합니다. 이처럼 슬픔과 두려움이 닥칠 때도 주님의 말씀으로 해석해야 요동하지 않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론에게 회막에서 금주 규례를 지켜 제사장의 사명을 다하라고 말씀하십니다.내 맘대로 말씀을 어겨 방탕한 것에 취해 있다면 지금 그 자리에서 떠나야 나 자신을 거룩히 구별해 지킬수 있습니다.
아론은 두 아들이 죽은 후 속죄제를 드리면서 자신이 제물을 먹는 일을 하나님이 좋게 여기지 않으실까 하여 먹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옳으심을 인정한 것입니다. 모세는 그의 마음을 좋게 여깁니다. 어떤 사건에서도 전적으로 옳으신 주님을 인정하는 성도는 특별한 은혜를 받습니다.
두 아들이 죽는 사건 앞에서 먼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아론을 묵상하며대제사장의 사명이 얼마나 큰 지 새삼 깨닫습니다.아버지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아론은 대제사장 자격이 있습니다. 만인 제사장 시대에 살면서 항상 아버지의 뜻을 먼저 살피고 그 뜻대로 살기 위해 이 새벽에도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100% 옳으시고 나는 100% 죄인입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시어 십자가의 대속하심으로 죄 사함의 은총을 누리게 하십니다. 또한 채찍에 맞으므로 인간의 모든 병과 저주에서 나음을 입게하심도 은혜입니다.
복음은 참 단순한데 생각이 많다 보니복잡하게 생각하여 어렵게 산 것 같아심플 앤드 디프의 삶을살고자 합니다.내 생각과 방법을 내려놓고 주님이 명령하신 것을 정확히 알고 준행하기를 원합니다.모든 사건과 상황 속에서 주님이 전적으로 옳으시다는 것을 인정하며 주님 뜻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