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9장 22절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오니라
7일간 계속된 위임식이 끝나고 여덟째 날에 모세가 아론에게 여호와의 명령대로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라고 이릅니다. 이 명령대로 아론은 자신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 백성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 화목제를 차례로 드립니다. 아론이 백성을 축복하자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온 백성이 그 앞에 엎드립니다.
아론은 위임식 기간에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했지만 여전히 죄인이기에 자신을 위한 제사도 드려야 하듯이 이미 구원을 받은 성도도 날마다 자신의 거룩함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자기를 낮춰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속죄제물과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당장은 이해되지 않더라도 주신 말씀대로 순종하는 적용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이웃에게 화목을 전하는 통로입니다.
불이 나와 번제물과 기름을 사르게 하심으로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셨음을 기뻐하는 동시에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로 두려움을 느끼는데거룩한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오늘도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서 나를 위해 간구하시며 성령께서 나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레위기에 들어와서 여러가지 제사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면서 특히 화목제를 통하여 진정으로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면 나도 역시 거룩해야만 하기에 과거 현재 미래의 지을 죄까지도 회개하였고 또 회개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깊이 죄에 대해 묵상하다보니 죄사함 받은 은총과 권세가 약해지자 주님은 새로운 방법으로 치유의 능력과 축복의 말씀을 주셔서 새로운깨달음도 주셨습니다. 귀로에 설 때마다 나는 길이라고 하신 주님께서 새로운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정말 죽을 때까지 배우고 깨달으며 가는 인생입니다.
이제 아무리 몸이 아파도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므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다는 말씀을 힘입어 내 모든 병도 나음을 입었음을 선포했습니다. 아파서 내던 신음소리가 줄어들어 남편에게 덜 미안합니다.어제 밤에도 오늘 새벽에도오른 쪽무릎이 너무 아파 움직일 수 없었으나 잘 견딜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을 맞습니다. 한 시간 후부터 예배가 시작되는데 때마다 주시는 말씀에 귀 귀울여 듣겠습니다. 말씀하여 주세요.
하나님과 나를 화목하게 하려고 예수님이 죽기까지 복종하셨듯이 구원을 위해 제게 주신 어떤 말씀에도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며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