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12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레위기8:1~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우도록 명령하시니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이게하고 모세는 아론에게 거룩한 제사장의 옷의 입히고 관유로 모든 성막의 집기를 바르고 모세의 머리에 붓고 바르고 아론의 아들들에게도 동일하게 하시고 속죄제와 번제를 드릴 수송아지와 숫양을 여호와께 드립니다
제사장으로 세워지기 위해 거룩한 옷을 입고 모든 것에 관유의 기름을 발라 깨끗하게 합니다. 제사장으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거룩한 옷을 입히고 나의 죄를 대속할 제물을 드림으로 정결하고 거룩한 자로 세워주십니다.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준행하는 것으로 제사장으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성령의 옷을 입고 이 세상 가운데 나와야 하며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을 세울 수 있음을 깨달게 하십니다. 어제 동료와 함께 장거리 출장을 다녀오면서 신앙의 간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사무실에 찾아온 높은 분에 대한 일화를 소개를 하였는데 그때는 제가 감사 부서에서 무서운줄 모르고 일을 하며 인정을 받고자 하는 시기였고 그분은 부대장으로 임무를 하시는 분이셨는데 저는 내 생색과 옳고 그름으로 그분을 엄청 힘들게 했다. 중간에 묵상을 하고 말씀이 들리면서 용서를 구하는 메일을 보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분이 장군이 되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 싫은 이유가 본인을 엄청 괴롭히고 힘들게 했던 분이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한다고 하면서 정작 상처를 주고 힘들게 했던 본인에게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다 하지 않는다며 교회 다닌 사람들의 위선적인 면이 정말 싫다고 했습니다. 나에게는 업무적으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했는데 저는 그 내면에 제가 인정받고 내가 했다는 나의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것이 죄라는 것을 알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가정 중수를 위해 교회 안에서 살아나신 분들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결혼을 하게 되면 가정은 꼭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예수님 믿으라고 했는데 아직 교회에 갈 마음은 없고 부모님이 교회 다니는 여자는 만나지 말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믿는 자가 본이 되지 못하고 살아온 것이 다시 회개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인생을 살다 정말 힘든 일을 만나면 오늘 내가 해준 말을 기억하며 교회에 나오라고 했더니 힘들면 의지할 대상을 찾을 것 같을 것이고 그때는 교회에 가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우기 위해 온 회중을 모아 선포를 합니다 그리고 제사장으로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거룩한 기름을 바르고 그에 맞는 옷을 입힙니다. 사람은 제사장이라도 누구를 막론하고 죄인이기에 그 죄를 위한 대속물을 번제단에 드림으로 역할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보며 내 죄를 보고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넘어져 주님이 명령하신대로 다 행하지 못하는 부족함도 많지만, 말씀의 의지하여 묵상을 하며 날마다 거룩한 관유를 나에게 뿌리고 바르고 덮으며 부족하지만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그 명령하신 것과 같이 순종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막과 제단은 공동체와 예배라고 하라는 본문 해설을 보면서 건강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모든 일정 가운데 주님이 앞서 행하실 것을 기대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