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1일 목요일
레위기 7:28-38
화목은 나누는 것
화목제물은 제물을 드리는 사람이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제단 위에서 제물의 기름을 불사르고 가슴과 뒷다리는 하나님 명령에 따라 제사장에게 주어야 합니다.
내삶의 목적은 예배인가요?(29-30절)
화목제물은 직접 예배자가 가져와야 하듯이 삶의 목적은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불신앙의 집안에서 당대신앙으로 불러주시기 까지 하나님은 저를 환경으로 연단해 가셨습니다. 때마다 시마다 제삶을 운행하셔서 우리들교회를 만나게 하시고 지금도 손과 발이 고생하고 땀을 흘려 보람을 주시는 건설노동업을 통해 말씀듣는 것에 평강이 있고 목장과 공예배에 기쁨과 즐거움을 주셔서 붙어가게 하십니다. 하지만 때로는 과거의 죄성으로 유혹을 받아 넘어질 때도 있고 두려울 때도 있습니다. 아직 멀고 먼 천국가는 길이지만 팔복산행 열차에서 스스로 내리지만 않는 다면 도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내는 나름 역할 순종을 위해 애쓰고 있지만 늘 저와 다른 생각과 일방적인 결정, 독단으로 부딪히고 혈기를 내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애통하게도 구속사적으로 수고를 많이 하지만 사랑이 없는 저는 그냥 내치고만 싶을 뿐 포용하고 싶지는 않는 완악함이 제게 있습니다. 억지로 해서 될 일도 아니기에 오직 하나님은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작과 끝도 하나님께서 결정하시기 때문에 잘 당하고 잘 겪으며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여깁니다. 아내에게 정말 화가 나면 '당신은 남편이 아니라 아내가 필요한 것 같다'고 합니다. 도대체 질서를 알고 있는 건지 내가 남편이라 여겨지는지 의심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달라지지 않는 아내의 행동입니다. 믿는 성도는 우연이 없는데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이렇게도 사랑하시는 가 봅니다. 그렇다면 받아드리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아내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제게는 약도 없는 교만함이 있지만 정말 힘듭니다. 저를 후대하셔서 현재는 땀을 흘려 돈을 벌게 하시고 그것으로 가정과 목장을 운영하게 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여, 저의 일상을 제 뜻대로 마시고 주님 뜻대로 주관하여 하옵소서.
이제 마음의 상태를 높아지려 하기보다 있는그대로 사랑하여 인정함으로 주께서 주신 환경과 능력에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