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7장 11절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물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감사의 화목제는 정해진 화목제물에 더하여 각종 무교병, 유교병으로 드리고, 화목제물의 남은 고기는 그날에 다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서원이나 자원의 화목제를 드리고 남은 고기는 이튿날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 속한 화목제물은 구별하여 거룩하게 다뤄야 합니다.
화목제는 하나님과 다시 화목하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드리는 제사입니다.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의 예물은 다른 제사보다 풍성합니다. 감사는 아낌없는 예물로 표현됩니다. 내게 영생을 주신 주께 감사하다면 내게 있는 것을 주를 위해 아낌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과 다시 화목하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화목제를 드리고 싶습니다. 기쁨과 감사가 회복되니 몸이 아무리 아파도 마음이 풍성하고 넉넉하여, 내게 있는 것이 비록 적지만 따지지 않고아낌없이 드리겠습니다.
서원의 화목제는 서원하여 드린 기도가 응답되었을 때 드리며, 자원의 화목제는 언제든 자유롭게 드립니다. 화목제물의 남은 것은 제사장만 아니라 예배드린 사람과 그 이웃도 먹을 수 있습니다.주께 드리는 감사와 기도 응답의 기쁨과 자원하는 즐거움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처음 예수믿고 가정을 지킬 수 없는 귀로에 놓였을 때 나와 큰딸을 드리겠다고 서원했습니다. 우리들교회 와서는 둘 다 목자 사명을 감당하여서그 서원이 지켜진 줄로 알았습니다.그런데 지금은 둘 다 6년 째 투병하고 있어서 우리의 고난을 반짝반짝 닦아 이웃과 나누는 화목제물이 되길 기도합니다.
화목제물은 부정한 물건과 접촉하게 할 수 없고 부정한 사람이 먹을 수 없습니다. 또한 피와 기름은 먹지 말고 남김없이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크고 작은 은사를 사용하도록 주시지만,내 것이 아닌 주님의 것으로 섬겨야 구원을 나누는 삶이 됩니다.
우리 모녀는 주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여 믿음에 대한 이야길 나누면 끝이 없을 때가 많은데 피와 기름은 구별한 후 모두 다제물이 되어 드려지길 원합니다. 딸에겐 아무나 가질 수 없는특별한 은사를 많이 주셨는데 건강이 회복되어 주신은사를주의 나라와 구원을위해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저를 구원해주실 뿐만 아니라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게 주신 것들을 이웃의 구원을 위해 나눌 거룩한 의지를 주소서. 주께서 주신 은사를 주께 속한 것임을 알아 거룩하게 사용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