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9 제사장을 향한 규례레위기6:24~7:10
제사장은 거룩한 속건제와 속죄제를 드리게 하십니다. 피를 바르로 기름을 태워 여호와께 제사들 드리고 남은 것은 제사장들이 나눠 먹게 하셨습니다. 죄을 대속하며 드리는 제사에서 제사장을 위해 음식을 돌린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속죄제와 속건제는 죄에 대한 댓가로 드리는 예배인데 다른 것도 아니고 죄를 대속한 것에 대한 것을 감당하게 하시니 제사장의 역할과 그 직분에 더 한 무게감을 느끼게 됩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녀도 영혼 구원에는 별 관심이 없다가 말씀이 들리고 내가 회복되니 내가 누리는 평강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두 아들에 대한 기도가 기복이 아니고 내가 누린 평안을 전하고 싶었는데. 언젠가 목사님께서 가장 큰 고난은 죽은 후에 지옥을 가는 것이 가장 큰 고난이라고 하시며 구원에 대한 생각을 다시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가족에대해 애통한 마음이 생기고 어떻게든 예수님을 알게 하는데 힘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화평이 아닌 형제 자매 한사람 한 사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깨달게 되었고, 하나님은 저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시며 나눌 것만 있는 사람으로 우리 가정에 제사장의 역할,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저를 세우셨음을 아멘으로 받았습니다. 죄에 대한 대속물로 드린 예배에 남은 고기를 나에게 돌리시는 것은 내가 잘 먹고 잘 살아세상 성공을 하라는 것이 아니고 가족에 죄를 내가 대신지고 가며 하나님 사랑을 나누라는 것으로 해석이 되닌 그 무게가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닌 성령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며 모든 것을 함께 해주신줄 믿습니다. 지난 주말 도저히 시간을 뺄 수 없는 시간에 부모님을 찾아 뵙는 적용을 하며 병상에 계신 아버지를 영접하게 하며 구원의 소망을 드리고 엄마와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저를 지금까지 있게 만들어 준 남편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어버이 날이되면 두 아들이 무관심한 것 같아 늘 서운한 마음이 들었는데. 부모님을 찾아 뵈면서 아이들이 나에게 선물을 주거나 챙겨주는 것에 기뻐하는 것보다 두 아들로 인해 내가 어버이라는 직분을 받은 것이 감사가 되었습니다. 숱한 상처와 아픔을 주고도 깨달지 못하고 내 죄를 보지 못하며 부지불식간에 지은 죄를 회개하며 아들이 집에 오는 날에 꼭 진정한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모든 것을 성령님께서 함께하시고 온전히 드리는 속죄와 속건제가 되도록 주님이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지극히 거룩한 제사장 직분 잘 감당하도록 날마다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