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 은혜만 주셔도 ...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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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13
마태복음15장21~28
27~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어제 말씀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기에 말 한마디를 조심하려고 하고 조심한것 같았는데
저녁에 다른미용실 원장님이 오셔서 얘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직원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나의 불만이라고 한참 열을내며 이야기를 하였는데
지나고 보니 결국 제 입에서는 더럽게 하는 그것이 나온것입니다.
내가 싫었던 일 불편했던 일 등등을 아무 스스럼없이 이야기 했지만 결국은
누구의 흉보는 말이 되고 미워하는 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말씀대로 살아야지 하지만 온전한 하루를 보내지 못하는 믿음없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이방여인으로 딸의 병을 고치려고 예수님께 매달리면서 믿음을 시험하시며
자신을 개라고 까지 이야기 하시는 예수님께 온전한 믿음을 보여주는
가나안 여인이 부럽습니다.
나의 믿음없는 생각이나 행동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주는것인지 잘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부스러기 은혜만 주셔도 족하다는 가나안 여인의 간절한 믿음이
딸의 병을 고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장소와 시간과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믿음이 아니라 어느때나 한결같은 믿음으로
바로 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한 시간만 지나면 음력으로 새해가 됩니다.
신정으로는 2월이 반이나 지나가고 있지만 올해는 말씀으로 거듭나는 성도가 되고
나의 생활에서 예수님을 증거할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