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6장 9절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있는 석쇠 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번제단의 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게 해야 하며, 아침마다 단 위에 상번제물을 드리라고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께 드려진 제물을 함부로 만져서는 안 되고, 아론의 자손 중 대제사장이 된 자들이 그 직무를 계승할 때마다 영원한 규례로 소제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지키려면 제사장의 각별한 관심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이 불은 하나님을 향한 백성의 사랑을 상징하므로 내게 선물로 주신 사랑도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정성껏 지켜야 꺼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내 삶의 제단 불이 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아침에 눈뜨면 큐티로 저녁엔 예수동행일기로 마무리하도록 은혜를 주신 것은 전적인 주님의 사랑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주의 일을 섬기는 종들을 귀히 여기셔서 그들의 삶을 책임지십니다. 예수 안에서 제사장 된 나도 주님이 영원한 소득을 통해 먹이시고 입히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건강하여 일선에서 헌신할 때나 아파서 집안에 갇혀있어도어떤 형편에 있든지 귀히 여겨주시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이후로도 영원토록나의 모든 삶을 책임져 주실 것이고, 영원한 소득을 통해 먹이시고 입히실 것을 믿습니다.
이 특별한 소제는 위임식 날에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해서 항상 드리는 제사입니다. 다른 소제와 달리 이 소제는 제사장의 몫을 남기지 않고 전부 불살라 여호와께 바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단번에 자기를 드려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습니다.
나의 특별한 소제인 큐티와 예수동행일기는 매일 반복해서 드리는 제사로서 남김없이 전부 불살라 여호와께 바쳐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단번에 자기를 드려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듯이 나도 사죄의 은총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나의 마음을 지켜주소서. 부족함에도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워주심에 감사드리며, 내 삶을 영원한 소득으로 책임져주시는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