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흉악히 귀신 들렸습니다 - 마15장2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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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13
마 15 :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마 15 :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마 15 : 27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하니
마 15 :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내 딸이 흉악한 귀신이 들렸다는 여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시대에도 많은 자녀들이 흉악한 세상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자녀들에게 주일학교라도 보내면서 신앙생활을 한 가정은 그래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므로
덜 흉악하지만 그렇치 않은 많은 가정들의 자녀들은 흉악한 귀신들에게 점령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대하게 됩니다
흉악한 귀신이 들린 자녀를 치료를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악한 귀신들이 나가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귀신이 들어와서 근 십년동안 함께 동거하며 지냈지만
저의 힘으로는 내어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구역에배를 드리면서 아내와 장모님과 구역원들의 기도로 말미암아
귀신들을 내어 #51922;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있는 자녀들에게 있는 악한 것들을 내어 #51922;을 수 있는 방법은
어머니의 기도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주 다윗의 자손 예수여 라는 믿음을 가지고 소리지르며 불쌍히 여겨 도와 달라고
기도를 드릴 때에만이 치료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의 앞날을 위해서 새벽에 나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녀가 방황하고 있는데도 저녁에 주지육림의 술집에서 술잔이나 기울이며
잊어버릴려고 될대로 되어라 한다면 해결함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자녀에게 역사하는 흉악한 습관들을 없애 버리기 위해서는
체면이나 자존심을 다 버리고 주님께 매달려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십니다
딸을 위해서 어머니가 개 취급을 받고 부스러기라도 먹는 것을 감수하는
어머니의 믿음을 보시고 자녀를 고쳐 주었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믿음에 서서 기도하며 봉사하는 가정의 자녀들의 삶은 거의 다 형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나의 믿음의 기도로 영적인 거장 사무엘이 되었고 이명박 대통령처럼 어려운 시절에도
그 추운 겨울에 새벽기도에 가서 기도하시는 어며니의 기도를 통해서 현재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부모의 기도를 먹고 자라야 할 자녀들을 위해서
자녀의 앞날을 위해서 얼마나 기도했는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아침의 단잠을 포기하고 새벽에 나가서 자녀를 위해서 몇 번이나 기도해 보았으며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보았는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흉악한 귀신이 들린 딸을 살리기 위해서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되는 미지근한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간 것이 아니라 결사적으로 주님께 간청하며 나아갔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 8 : 17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렘 33 : 3
간절히 찾는 마음으로 부르짖으며 나아갈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음을 보게 됩니다
방탕하고 방황하는 자녀를 둔 부모는 자녀들을 이길 수도 없고 어찌해야 할 줄을
모르게 됩니다
밤에만 돌아다니고 집에도 들어오지 않으며 나쁜 친구를 만나며 부모에게 대어 들고
술과 여자에게 만신창이가 되어 살아가는 자녀가 흉악한 귀신이 들린 자녀일 것입니다
꾸짖어도 안되고 머리카락을 잘라 버려도 되지를 않으며 때려도 되지를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만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앞에 나아가서 나의 체면과 자존심을 다 내어 던지고
주님께 불쌍히 여겨 달라는 믿음의 기도를 드릴 때에만이
자녀의 삶에 치료함과 형통함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