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5장 15,16절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부지중에 범죄하였으면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네가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숫양을 양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를 드려서 / 성물에 대한 잘못을 보상하되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숫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17,18절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 그는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가 부지중에 범죄한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6장 2~7절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여 범죄하되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 남의 잃은 물건을 줍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에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훔친 것이나 착취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잃은 물건을 주운 것이나 /
그 거짓 맹세한 모든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물건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부지중에 범죄하거나, 여호와의 계명을 범하거나, 이웃에 대해 범죄하면 속건제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자가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오고 제사장이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하면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는다고 약속하십니다.
올해 들어 여섯 번 째로등허리 압박골절을 겪으며 무척 많이 아팠습니다. 전에는 한 두 달 지나면 그런대로 회복이 되어 식사준비는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넉달이 지난 지금까지 남편한테 의존하여 밥을 얻어 먹습니다.
회복이 늦으며 점점 더 몸이 아픈 것이 무릎과 한쪽 성한 팔 관절까지 아프니 어느날 갑자기 아파서 꼼짝달싹 못하는 날이 왔을 때 남편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날이 온다면 어떻게 하나? 생각에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장기 요양 등급을 받아두면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싶어 인테넷을 검색하니 등급 판정을 위해 인정조사 신청을 하면 된다고 하여 서식을 다운받아 남편에게 부탁하여직접 작성해서접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에 대해 검색하다보니 가족요양제도가 있는데 가족 중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갖추면 급여를 준다고하였습니다.특히 배우자는 함께 살기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받고 자격증 취득에 나이 제한이 없다고하여 남편을 설득하였습니다.
약 1주일 후에 인정조사관의 전화를 받았고 방문 약속을 하는 날 큐티 본문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날이었는데 나의 약하고 추한 민낯을 모르는 사람 앞에 보이는 게 십자가지는 심정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앓았던 병명부터 시작하여 무슨 약을 먹고 있는지 현재의 몸상태는 어떤지 여러가지질문을 받으며 그동안 진료받고 처방받은 자료를 보여주었고, 실제 많이 아팠지만 부지 중에 아주많이 아프다고 부풀리는 죄를 범했습니다.
의사의 진료소견서를 제출하라며 서류를 주고갔는데 지난 6년간 투병한 이력과작년에 입원한 일도 있고 해서쉽게 될 줄 알았는데, 주된 병원에 서 받으라고 해서 거리가 멀어 갈 수 없어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며칠 후 큐티본문에서정직하지 못한 내 모습과 물질에 대한 탐심을 말씀을 통해 깨우쳐주시며회개를 하게 하셔서 정말 부끄러워 나누지 못했지만사죄의 은총도 허락하셨습니다.
그후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환자를 멀리까지 가서 진료소견서를 제출하라는 건 아니다 싶어 서류를 꼼꼼히 읽어보니 의사와 한의사 자격증이 있으면 어느 과도 상관없음을 보고 이런 것을 전문으로 하는재가센터에 알아보면 될 것 같았습니다.
역시나 전화하니 몇 시간 후에 직접 와서 차를 태워 병원으로 인도하여진료를 받도록 도와주었고 면담이 끝나는즉시 인터넷으로 의사의 소견서를 접수시켜 주어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고백했습니다.
드디어 등급을 받게 되었다며 연락이 와서 감사하면서도 몸이 점점 더 아파 견딜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자 깨달음이 왔습니다. 내가 아주 많이 아프다고 하였으니 내 입의 말대로된 것이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며, 오늘 큐티 본문을 보니 속건제에 대한 말씀이라회개할 수밖에 없었으며역시 말씀대로 된 인생이라 감사도 나왔습니다.
주님! 말씀대로 믿고 살며 누리기 위해큐티를 해왔는데 이번에도 아픈 것이 해석이 되는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는 정직하게 살아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부지중에 범죄하거나, 여호와의 계명을 범하거나, 이웃에 대해 범죄하면 속건제를 드려야 하는데 이 아침 그간의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속건제 큐티인 묵상 간증도 하고,거짓이나 불의를 그냥 넘어가지 않고 회개케 하심도 감사합니다.
주일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어떤 말씀을 주실른지 기대가 됩니다. 말씀해 주세요. 듣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