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4일 목요일
레위기 4:1-21
속죄제를 바치려면
기름부음 받은 제사장이 죄를 범하거나 이스라엘 회중이 부지중에 죄를 범하면 수송아지를 잡아다가 그피를 성소안 휘장 앞에 7번 뿌립니다. 그 송아지 고기, 똥, 나머지도 다 진영밖에 재버리는 곳에 불사릅니다.
가정의 제사장으로서 솔선하여 회개하고 있나요?(6절)
부지중에 죄는 속죄제를 통해 죄를 사함받을 수 있지만 일부러 지은 죄에 대한 속죄제는 언급이 없습니다. 이는 반드시 심판이 임하는 두려움을 기져야 합니다. 살다보면 내가 부지중에 죄를 짓는지 모를 수 있고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못하고 일부러 죄를 짓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난 후 일부러 죄를 짓는 경우는 없어야 할텐데 죄책감과 걱정으로 결국 죄를 짓는 날들이 있었습니다. 매일 큐티를 보고 들으며 청결하게 하지만 아직 불신앙의 찌꺼기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작고 사소한 죄도 경계해야 하지만 오직 말씀과 은혜에 의지할 수 밖에 없음에 무기력과 함께 안식도 느낍니다. 요즘 제가 하는 일이 손과 발이 고생하는 일명 노가다, 건설노동업이지만 월급제로 안정적이고 신앙생활하기에는 땀흘리며 보람도 건강도 찾아가는 십자가의 길이라 생각되어 마음에 구원함이 있습니다. 주께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먹을 것을 구하며 살아내겠습니다.!!
주님, 작은 죄도 짓지 않아야 하지만 제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말씀과 은혜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옵소서.
함께 일하는 팀원들과 즐겁게 지내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