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3 화목제의 제물레위기3:1~17
하나님과 온전한 회복을 위한 화목제물은 소, 양, 염소의 암.수 구분 없이 흠이 없는 것으로 드리며 회막 앞에서 안수하고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콩팥을 함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 번제물 위에서 사르니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로 드립니다.
본문 해설을 보니 기름은 가장 좋은 것, 콩팥은 우리의 양심과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심으로 구약에서 드리는 번제물의 제사를 드리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절기마다 번제물을 잡아 내 죄를 전가하며 회개하는 것을 하지 않으니 내가 죄인인 것 조차 잊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드릴 화목제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날마다 말씀을 붙잡고 내 죄를 보며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이 지금 나에게 주신 화목제입니다. 여유가 있는 날은 더 깊은 묵상과 말씀 읽기를 분주한 날은 눈으로 보는 것으로 저는 매일의 일상을 온전한 회복을 꿈꾸며 주님 앞에 섭니다. 기도를 하면서도 잡념이 올라올 때도 있지만, 나를 위해 죽으시며 나의 수고를 덜어 드리는 온전한 화목제가 나의 첫 시간의 십일조를 주님께서 기뻐 받아 주실 줄 믿습니다. 말씀 묵상을 하며 깨달음을 넘어 날마다 내 삶이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대로 적용하며 삶에서 그대로 살아내기는 쉽지 않지만, 내가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하시기에 오늘도 주님 앞에 나의 모든 시간과 모든 마음을 올리며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온전히 회복되고 그 회복으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과도 온전한 회복이 되며 기쁨으로 화목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과원들과 함께 하는 워크샵 가운데도 섬기고 나누고 베풀고 낮아지는 적용을 통해 온전한 화목제물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나의 드불이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