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다 망하라고...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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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12
마태복음 15장10~20 새찬송264
10~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1~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음식재료에 방부재나 기타 불순물질 때문에 먹으면 병걸린다고 유난히
까다로운 분들이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음식을 별로 가리지 않고 먹기도 하지만 가려낼 재주도 없기에
그냥 먹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더러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네요 입으로 먹는 음식도 가리지 않았지만 입으로 내놓는 말도
가리지 않고 쏟아낸 말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남들의 흉에서부터 악담 저주의 말들도 했습니다.
옛날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다 망하라고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며 정말 가증스럽게 살았던 날들이었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니 그 마음은 더욱 더러웠습니다.
죄라고 이름지어지는 모든 죄의 생각들은 다 한것 같습니다.
본문 말씀에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십니다
죄속에 사는 부모들이 자녀에게 가르칠 것은 죄밖에 없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우리 가정에 죄를 용납하지 않으시려고
아들과 딸을 주님앞으로 인도하셔서 말씀으로 자리 잡아 가게 하십니다.
입으로 먹는 것도 가려야 하고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더욱 가려서 하기를 소망합니다.
안그러리라 하면서도 무심코 #48183;은 말은 남들의 귀에 거슬리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들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한다고 내게 이익이 되는 것도 하나도 없는데
순간의 잘못된 생각이 얼마나 큰 죄인지 오늘 다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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