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장 3,10절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하나님께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면 곡식의 고운 가루 그대로를 드리거나 고운 가루로 요리한 것 또는 처음 익은 곡식의 첫 이삭을 드려야 합니다.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웅큼 등 예물의 일부분을 제단 위에서 불살라 하나님께 기념이 되게 하고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소제의 남은 것을 제사장의 몫으로 주고 그것을 지극히 거룩한 것이라고 하십니다.내게 있는 작은 것을 주께 정성껏 드릴 때 주님이 거룩하게 사용하십니다.모든 소제물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야 하는데 소금은 부패와 변질을 막아줍니다. 하나님을 향한 내 사랑과 충성도 한결같이 지켜야 합니다.
첫 이삭의 소제를 드리는 것은 땅에서 나는 모든 소산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고백의 표현입니다.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셨기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나 자신의 주인도 하나님입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나를 살려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나 자신도 하나님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내 것으로 착각하여 욕심을 부린 것을 회개합니다.
그런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나의 부패한 본성이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반드시 소금을 치라고 하십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달라져도 하나님을 향한 내 사랑과 충성도 한결같이 지켜져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합니다.
어떤 누룩으로도 나를 부풀리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나의 삶에 소금을 쳐서 거룩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나 자신은 물론 내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고백하며 지극히 거룩하고 향기로운 제물 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