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위기가 시작 되었는데 본문을 읽어내려가는데 눈은 레위기에 있고
생각은 자꾸 딴생각이 들었다. 몇번을 읽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아 왜 하필 레위기인가.....
그런데 본문을 읽으면서 어제 시편은 너무 은혜로왔는데 레위기는 하나도 은혜가 안되네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주실까, 하나님이 오늘 내게 어떤일을 행하실까에만
관심이 있고 내가 하나님께 드릴 예물에 관해서는 1도 관심이 없구나,
나는 하나님의 대해서 궁금한게 정말 없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레위기를 찬찬히 살피게 되었다.
하나님은 들짐승이 아닌 가축을 드리라고 하시는 것은 가축이 정성과 수고로 길러지는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순간 어제 주일예배때 하나님께 드릴 헌금이 통장에 1원도 없어서 헌금을 못내고
우주 우찬이도 빈손으로 예배를 드리게했다. 그게 예배당에 가기 시작부터 마칠때까지
내내 찔려서 남편이 5월에 생활비 월급이 입금되면 바로 온라인으로 헌금을 내야지 하면서 찔린 마음을 스스로 위로했다.
그리고 내 맘대로 먹고싶은대로 쓴 결론인 것을 인정하고 회개했다.
그런데 다음날 5월의 첫 날 부터 이런 말씀을 주시는 것이 참 감사했다.
남편이 달의 첫날 생활비와 용돈을 주는데 먹고싶은것을 다 먹고 아이들이 하원하고 올때 놀이터나갈 계획이 있었으면
놀이터에서 간식이나 미리 싸들고 가면 돈을 쓰지 않아도 되는데
항상 나는 시간도 에너지도 규모있게 쓰지를 못해서 애들을 바로 받으면 쓸데 없이 지출이 많고
나도 목마르면 밖에서 음료수 커피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먹는다.
이렇게 나는 남편이 주는 생활비55와 20만원의 용돈을 들짐승처럼 사용해서 정작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십일조 감사 주정헌금을 있으면 내고 없으면 못내는 말그대로 들짐승이 되었다.
그래서 본문을 보고 5월 첫날부터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회개가 되었다
적용) * 오늘 남편이 생활비를 주면 한 달에 드려야 하는 헌금을 미리 다 현금으로 인출해서 미리 따로 구별해놓기
*들짐승 헌금이 아닌 가축헌금을 드리기 위하여 가계부를 시작하기
두번째로 오늘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안수하여 나 대신 죽은 가축의 화제를 향기롭게 받으신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희생제사가 떠오른다.
오늘 내가 하나님께 죽어져야 하는 향기로운 화제는 무엇일까
오늘 근로자의 날이라서 우주 우찬이가 얼집을 안가서 영혼육이 탈탈 털리는 날이다.
주말 내내 연장근무랄까. 자유시간을 부르짖지 말고 오늘 하루 아내로 엄마로 살아내는 향기로운 화제를 주님께 올려드리자
적용) *아침에 일어나서 새큐하기
*밥 잘 먹이기
*우찬인 낮잠잘때 우주랑 30분 우주가 놀자고 하는대로 토달지 말고 놀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