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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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11
마 15:1~9
친정엄마와 나는 가치관과 생각의코드가
너무도 다르고 안맞아 만날때마다 부딪힙니다.
그래서 좋은마음으로 갔다가는 상한마음으로
돌아 올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집의 모든사람으로부터 사랑과 환영을받는
애완견 마치 번역 삼월이 삼월에 와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그 마치를 꼭데리고 가야합니다. 화(?)를 면하려면...
여형제가없어 엄마랑 친구처럼 함께다니고 싶은데
76세가되셔도 나의 옷입는것에서부터 모든것을
마음에 안들어 하십니다.어찌하여...
오늘 말씀에 어떤전통이나 계명도 그마음이 하나님께멀면
헛되이 경배하는것이라 하십니다.
물질에 메여 꼬박꼬박 부모를 방문하는 경우도 있겠고
전통에 메여 가족보다 더 부모에게 효자되어 가족을 아프게 하는 경우도 있겠고
이렇게 잘해드리고 싶어도 거부하는 경우도 있고 (참보기드문 경우지만)
이모든것을 모두 존중하면서 지키려면
겸허히 열린마음으로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야 한다 하십니다.
이번 구정엔 내기준과 가치관을 내려놓고
아주 사소한것일지라도 성령님의도우심을 구하며
오직 영혼구원을 위해 내가믿는 예수님을 좋아하시도록
그래서 말씀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나누며 각기 자신의 허물을 보며
막혔던마음의담이 허물어져 구속사적인 가족사랑으로
믿음의계보를 이을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