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4장 21절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제사드리는 자가 와서 이 솥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고기를 삶으리라 그 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은 살과 눈동자, 혀가 썩는 것과 서로 손을 들어 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가랴는 이방 나라 중에도 남은 자가 있어 여호와께 경배하러 올 것이라고 합니다. 그날에는 말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되며,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솥이 성물이 될 것입니다.
그날에는 주님을 믿는 백성을 괴롭히고 유혹하며 늘 강하고 부유하게 살던 세상의 모든 세력이 사라지고 그들의 모든 소유는 주의 자녀들에게 맡겨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자녀는 이 모든 썩어질 것에 삶의 소망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의 썩어질 것에 소망을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어느 순간만 지나면 머리 속에 어떻게 하면 유리할까 손해보지 않을까계산을 하고 있는나를 보며 되었다 함이 없는 인생이라 절망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를 핍박하던 이방 백성에게도 구원의 기회를 베푸십니다. 또한 그들에게도 남은 자를 두시는데 여호와를 경배하러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그러나 돌이키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근원인 비를 거두겠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로 인쳐주셨지만 한 때는 이방 백성으로 남은 자에 속해있었던 지난 날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여호와를 경배하러 예루살렘과 같은 교회로 올라와 예배를 드리니 생명의 근원인 성령의 비를 충만하게 내려주셨습니다.
이 선지자의 예언은 예수님의 보혈로 지금 우리에게 성취되었습니다.세상에서 아무리 소외되고 하찮아 보이더라도 예수님의 속량을 믿으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은 이미 주님의 거룩이 임한 사람입니다.
엎치락 뒤치락하며 살아가는 내 모습이 하찮아 보여도오늘도 예수님의 보혈로 씻김 받아 속량을 믿으며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큐티를 하는 나를 보며 주님은 거룩하다 칭해주셔서 부끄러우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외출의 후유증으로 어제 밤과 새벽엔 정말 팔과 다리에 등까지아파서 일어날 수 있을까, 큐티는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날이 밝고 햇빛이 비취니 맑고 밝은날씨에몸이 반응하여조금 나아졌습니다.
주님 없이 쌓는 모든 것이 재앙의 뿌리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의 왕이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돌이키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주님의 그날이 되게 하시며 제 삶에 예수님이 기록해주신 성결의 분명한 흔적이 있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