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8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스가랴14:12~21
예루살렘을 친 백성에 내릴 재앙은 살과 눈동자 혀가 썩고 피차 서로 치는 자입니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나라 중 남은 자는 여호와를 경배할 것이비나 올라오지 않는 자들은 사람을 치는 재앙이 임하지만 여호와께 경배를 올리는 모든 자는 말 방울까지 성결하게 기록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살면 보는 것도 말하는 것 모든 것이 죽은 자와 같은 삶입니다. 말씀 안에 붙들린 인생은 상황과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시고 때와 시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죄인의 몸을 입고 눈과 귀가 가려진 인생을 살아온 저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뿔을 주시고 나를 살려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영광의 날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공동체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함에도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것을 여실히 깨달게 되는 시간을 보내면서 일주일간 묵상을 깊이 하지 못하고 눈으로 보는 묵상을 하니 새벽설교도 목사님의 큐티도 머리에서만 빙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안되고 부족한 저에게 하나님이 내리실 재앙과 순종하지 않는 자의 모습을 말씀으로 보이시며 작은 순종에 모든 것을 여호와의 성물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육신의 작은 고통에도 금방 넘어지는 나의 연약함을 잊지 않으시고 말씀으로 세워주시며 나의 작은 순종에도 귀한 성물로 삼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지치고 힘든 육신을 지켜주시고자 쉼을 허락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러함에도 내 안에 편안한 쉼을 누리는 것이 안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말씀 안에서 자유를 얻되 주님을 부인하며 떠내려 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직도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한 저의 힘을 빼주시고 오직 주만 의지할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흐트러진 생활을 다시 잡고 설 수 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날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