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4장 9절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여호와의 날에 하나님이 이방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시지만 성읍 백성은 끊어지지 않게 하신다고 합니다. 그때에 여호와께서 이방 나라들을 치시고 감람산에 서시며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할 것입니다.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 흐를 것이며 예루살렘은 높이 들려 그 본처에 있고 평안히 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보다 앞서 추구했던 재물과 더 크게 보았던 함께하고 싶었던 이방 나라들은 나를 공격하여 녹이는 용광로가 되고 구원을 위해 허락된 연단입니다.하나님은 나의 구원을 위해 내 안의 죄와 더러움을 다 녹이신 후 거룩의 씨앗을 남겨두시고 이 씨앗을 하나님이 스스로 키우십니다.
하나님 보다 앞서 추구했던 재물과 더 크게 보았던 명예의 이방 나라들인 결혼이라는 용광로는 나의 구원을 위해 허락돤 용광로였습니다. 결혼 6년 만에 여호와의 날 구원이임하여 내 안의 죄와 더러움을 보게하시고 폭풍 회개로 녹이신 후 거룩의 씨앗을 심으시고 40년 넘도록키우고 계십니다.
연단을 위해 사용하신 이방 나라들은 용광로의 역활을 다하면 여호와께서 제거해주십니다.회개를 통해 내 마음의 감람산을 주께 보여드리면 예수님이 크게 임하시어 내 대신 싸워주시고 승리하실 것입니다.
이방 나라 같은 남편의 용광로도 역할을 다했는지 요즘은 그 남편이 없으면 밥도 못 얻어먹고 집안 살림 바깥 일도 처리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어제는 아내가 꼭 가야만 처리할 수 있는 일로함께 외출을 하였습니다. 한손에는 지팡이 다른 한 손은 남편이 잡아주어 힘들었지만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에 외출할 때와 달리 기력이 점점 쇠하여 감을 느끼지만 예수님이 크게 임하시어 내 대신싸워주시고 승리하실 것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는 그날엔 예루살렘 주변의 온 땅은 평지가 되어 낮아질 것입니다. 에수님을 주님으로 모시면 세상 사람들이 오를 수 없는 높은 곳에서 생명의 물을 마시므로 나를 둘러싼 환경과는 무관하게 평안히 서 있을 수 있습니다.
남편 고난 자식 고난 물질 고난이 커보였어도 평지가 되어 낮아지니 이젠내 몸 아픈 고난을 겪으며건강한 세상 사람들이 오를 수 없는 높은 곳에서 생명의 물을 마시게 되니 나를 둘러싼 환경과는 무관하게 평안히 지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힘든 삶 가운데 가장 정확한 때와 장소에 임하시어 구원의 전사가 되어 싸워주시는 주님을 믿으며 나아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내가 가장 높은 신분임을 깨달으니 할 말이 없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서울대 병원에서 암수술한 시동생은 오늘 퇴원하여 울산 집으로 내려 온다고 합니다. 육신도 후유증 없이 회복되고 영혼도 구원함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그동안 중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