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산의 상속자>
마태복음 5장 9절
팔복산의 상속자는 양쪽에 화평을 다원해야하는데
그것은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룹니다.
Q: 독일이 더 나쁩니까? 유태인이 더 나쁩니까?
이 피를 우리와 후손에게 돌릴지어다 했던 유태인들은
나치정권 히틀러에게 민족학살을 당합니다.
독일 독재정권으로 아무런 죄없이 희생당한 유태인들이 불쌍하다고 여겼었는데 피를 후손에게 돌릴지라도 예수님을 죽이고자했던 유태인들의 우월하다고 여기는 선민의식이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하나님만 믿으며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한것이라는것을 듣고 깨달아집니다.
남편의 자살이라는 사건이 처음에는 나때문에 남편이 죽음에 이르렀구나, 모두 내탓이라는 죄책감에 힘들었는데
어느날 말씀에서 생명의 주권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는 말씀에 아 돌이켜도 다시 돌아가도 내가 그죽음을 막을수 없었겠구나 해석되며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졌지만 빌라도가 손을 씻으며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했던것처럼 나는 남편의 죽음과 상관없이 무죄하니 당하라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무서운건 남편의 자살의 저주가 아들에게 대물림되는것에 대한 걱정인데 피를 후손에게 돌릴지어다 했던 유대인처럼 남편의 죽음을 나몰라라하지않고 잘 해석하며
자살의 저주가 아들에게 돌아가지 않게 기도드립니다.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아들을 요셉으로 키우고 싶고 찌질한 유다는 싫었던 저였는데 팔복산의 상속자 말씀을 다시 들으며
세상에서 인정받고 드러나는 인생을 살았던 요셉은 마지막에
아들들에게 어긋맞게 축복을 주는 아버지 야곱의 권위를 인정하지 못하고 화를 내고 분쟁을 일으켰지만
유다는 신전창기와 정욕대로 행했던 며느리와 동침한 사건이
평생 자타공인 죄인이라고 각인되어 22년간 침묵하며 그림자처럼 살다가 질투로 미워했던 아버지 야곱을 사랑으로 포용하며 형제의 대화합을 이루며 요셉처럼 예수님의 표상과는 차원이 다른 예수님의 씨를 잇는 예수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저도 유다처럼 남편과의 사별. 과부라는 자타공인 죄인임을 고백하며 겸손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주셔서
예수님의 계보를 잇는 자가 될수있게 인도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민들레꽃이 처음에는 땅에 뿌리내려 노란 민들레꽃을 피우고
민들레 홀씨가 되어 바람에 날려 날아다니다가 가장 좋은곳에 씨를 내리고 또 자라나는 것처럼
남편이라는 뿌리가 있었지만 줄기에 홀씨만 겨우 붙어 바닥에 나뒹굴어 다니는 민들레가 남편에게 버려져 혼자 아들을 키우는 처량한 제 모습처럼 느껴져 우울하고 처량하고 비참해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었고
홀씨인 아들이 줄기인 나에서 떨어질까봐 꽉 붙잡고 아들을 내 통제하에 두고 강박적으로 양육해왔지만
이제는 홀씨가 바람에 떠가듯 자유롭게 자유의지와 창의력을 인정해주며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양육해주실것을 믿어의심치 않으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