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 목요일
스가랴 14:1-11
남은백성으로부터 시작하리
여호와의 날에 예루살렘은 함락되지만 남은 백성은 성에서 쫓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날에 이방나라들을 치시고 예루살렘에 생수가 흘러 평안이 서게 됩니다.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나요?(1절)
스가랴 선지자는 마지막 때에 이루어질 구원을 예언합니다. 생명수인 예수님이 내 삶의 유일한 왕이 되셔야 진정한 평안을 얻습니다.
아직도 생계에 불안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너무 편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나고 나서야 더 그런것을 알게 되었지만 온전한 신앙생활을 위해 댓가를 치루며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자유의지로 나왔음에도 하루하루 주시는 양식에 만족못하고 나의 열심과 생각으로 내일 먹을 양식을 구하는 세상가치관을 동경하는 제모습을 보게 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저에게 너무 교회로 치우쳤다고 하는데 지금의 제모습이 아니라면 어떠한 것도 구원받지 못하고 앞으로 이루어갈 구원도 요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만과 음란의 죄패로 지금의 모습이지만 이것이 나의 진실이기에 받아드려야 합니다. 하지만 매일 주시는 말씀을 먹으며 예수님이 진정한 왕이자 구원자, 진정한 평안을 주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금속창호 일을 시작한지 3주째입니다. 아직 걸음마단계이고 속칭 노가다이지만 끊임없이 공수를 주는 팀장을 만나 우리들교회에서 권면해주시는 말씀처럼 쫓겨날 때까지 있겠다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믿음의 분량만큼 적용과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평소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팀장으로부터 듣지만 지금은 설레발을 부리기 보다 차분히 알아가는 적용, 뭐라 들어도 화내지 않고 신비한 표정으로 응대하며 성령의 힘으로 뛰어넘어 통과하겠습니다.
하나님, 이 죄인이 조금 불안감이 온다고 또 세상을 그리워합니다. 구별되는 삶이라 여기지만 세상과 타협하며 두주인을 섬기는 모습을 동경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고 매일 말씀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해 충실히 하겠습니다. 매일 저녁 10분간 굵은 파이프에피스박는 연습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