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2장 8절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주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하늘을 펴시고 땅의 터를 세우신 여호와께서 이방 나라들을 멸하고 유다 장막과 예루살렘과 유다 지도자들을 구원하겠다고 하십니다.그리고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에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심으로 그들이 선한 목자를 찌른 것을 애통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합니다.(히4:12)
그래서 우리는 늘 말씀으로 경고와 위로와 책망, 명령과 약속을 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 사람과 자연을 지은 창조주 하나님, 만물을 통치하시고 우리를 구원한 광대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며, 내가 얼마나 죄인이고 무능한 인생인지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부터 달라진 것은 내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셨습니다. 경고와 위로와 책망을 들으며함께 명령과 약속을 붙잡았습니다. 나를 구원한 광대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니 내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죄인이며 무능한 인생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로부터 20년 후한글 서예를 배우며 호를 지을 때 #039풀꽃#039이라 이름 지어 주셨고, 나는 감사함으로 받은 지도 어언 20년이 지났습니다. 우리집 화분에 주님이 씨를 뿌려 해마다 작고 여린 꽃을 피울 때마다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립니다.
분홍색 노란색 하얀색의 귀여운 작은 꽃들이 하루 만에 지기도 하고 여러 날 피어있기도 합니다. 어느 시인이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는 고백이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이제부터는 내 가족과 형제 이웃을 바라볼 때 풀꽃을 지으신주님의 눈과 마음이 되어 바라보기를 원합니다.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려는 이방 나라의 말을 쳐서 놀라게 하거나 눈이 멀게 하심으로 예루살렘을 보호해주십니다.
복음을 방해하는 사람이나 세력은 에워싸고 쳐서 놀라게 하심으로 보호해 주실 줄 믿습니다. 화로와 횃불이 되어 불살라주신 후 구원해 주실줄 믿습니다. 어제 오후에 시동생의 암수술은 잘 되었다고 하나 폐기능이 약해 아직 깨어나지 못했다는 연락을 받은 후 소식이 없는데 밤 사이에 깨어나게 해주셨을 줄 믿습니다.
아울러 오늘 망막 검사를 앞두고 두려움이 몰려온다고 카톡을 보내신 은빛의 첫 목자님이신박종영 목자님도 강하고 담대함으로 검사 잘 받고,정오의 햇빛같이 밝게 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아끼는 독자요 장자이신 예수님을 내어주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하셨는데,시마다 때마다 예수님을 찌르는 나의 죄를 보고 애통하게 하소서.구원을 위해 나 자신은 물론 가족 형제 이웃을 위하여 더 많이 애통하며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날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에 귀 기울이길 원합니다.구원의 날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나의 패역함을 용서하신 여호와로 인해 기뻐하며 진실로 여호와만이 나의 상급이 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