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로 존경하는 전통 - 마15장8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0.02.11
마 15 : 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마 15 :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 15 :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너는 매일 성경 묵상은 꾸준히 하는데 삶에 적용은 잘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도다 하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너는 예배란 예배는 모두 참석하면서도
세상에 나가서는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도다 라는
말씀으로 들려 집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으며
하나님께 기도하기 보다는 사람들을 의식하며 기도를 할 때가
있도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도다 라는 말씀으로 들려집니다
심지어는 부모에게 드려야 하는 것을 드리기 싫으니깐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였다고 이야기를 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은 한 번도 방문하지 않으면서 교회 일이 바빠서 그렇다고
이해 해 달라고 하는 말씀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책망하십니다
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내 생각대로 살아가는 삶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삶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받으며
세상적인 방법으로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삶이
외식하는 삶일 것이며 입술로만 주님을 공경하는 삶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는 것을 이단이라고 하기 보다는
각 교단에서 자신들의 사상에 맞추지 않으면 이단으로 정죄를 해 버리는
경우가 비일 비재 합니다
그러기에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거룩한 교회 안에서 드럼을 치면 되지를 않는다는 전통을 만들어 놓았던 적이 있었고
강대상에는 신발을 신고 올라가서는 아니되며 특별히 여자들은 올라가면
큰 저주를 받을 것처럼 전통을 만들어 놓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 기준과 나의 가치관으로 신앙관을 정립해 놓고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책망하는 자리에 나아가게 되는 것이 장로들의 전통임을
보면서
나 자신속에 외식하고 있는 마음은 보지를 못하고
남들이 손을 씻지 않는 것을 예의 주시하면서 책망하는 나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라는 말씀을 대하면서
말로만 주님을 존경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해 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