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0장 6절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에게 들으리라
우리는 가라지로 살다가 추수 때 불살라지기 전에 구원의 비를 내려주시길 여호와께 구해야 합니다. 비가 오기 전에 검은 구름 같은 고난이 올 수도 있으나 구름이 짙을수록 은혜 역시 소낙비처럼 내립니다.
유리하며 곤고를 당하던 인생이 전쟁의 준마처럼 세워지는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며 그 은혜는 이전까지 허탄한 것을 좇으며 거짓 꿈을 말하던 내 속의 죄성을 회개할 때 시작됩니다.
진정한 회복은 내가 의지하던 풍성한 나일강이 마르고, 고난의 바다를 지나 참목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것입니다.오늘 하나님이 불러 모으시는 음성을 듣고 돌아오는 사람이 바로 여호와의 이름으로 행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의지하던 풍성한 물질과 권세의 나일강을 마르게 하시려고결혼 생활의고난의 바다를 지나면서 어쩌다가 내 신세가, 오 하늘이시여~눈물과 한숨을 쉴 때주님이 찾아와 인격적으로 만나 주시자 그 음성이 들려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몸과 마음이 극도로 약해진내가 주님을 만나면서 이런저런 훈련을 통하여전쟁의 준마처럼 세워지게 된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이며 젊어서허탄한 세상의 명예와 권세 물질과거짓 꿈을 쫓던 내 속의 죄성이 깨달아져 눈물의 회개를 오래도록 하였습니다.
6년 전까지만 해도 전쟁의 군마처럼 잘 훈련되어져서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부지런히 날라다닐 정도로 바빴으나, 어느날 갑자기 몸이 아픈 고난의 바다를 다시 지나고 있습니다. 비록 육적으로 낫지 못할 지라도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인하여 날마다 동행하는 은혜를 입어서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진노하심이 구원의 시작인 것을 구속사의 말씀을 듣기 전엔 몰랐습니다. 오래동안 물질과 권세를 의지하였는데 예비된은혜의 비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되었다 함은 없지만이제 육이 무너진 만큼 영이 세워질 것을 믿으니 기쁘고감사합니다.
주일 아침입니다. 7시부터 9시 11시 예배가 기다리고 있어 준비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 거룩하심 같이 거룩한 날을 보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