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9장 9절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예루살렘에 공의롭고 겸손하며 나귀 새끼를 타신 왕이 임하실 것이며, 화평을 전하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땅끝까지 이를 것입니다.물 없는 구덩이에 갇혀있지만 소망을 품은 자들을 여호와께서 돌아오게 하시고, 그들을 호위하여 구원하시며, 형통하고 아름답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겸손히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 사랑하는 백성에게 구원을 주신 왕이십니다.지배자의 모습이 아니라 구원과 섬김의 모습으로 지금도 우리를 통치하시는 주님만이 나의 참된 왕이십니다.
주님은 절망과 고통 중에도 포기하지 않으며 참고 기다리는 자를 반드시 호위하십니다.주님의 호위보다 더 확실한 위로는 없습니다. 사방이 막힌 물웅덩이와 같은 환경이라도 오직 구원에 소망을 두고 주님을 의지하면 마침내 갑절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오늘도 큐티하려고 홈피에 들어와보니 평소에 때마다 꾸준히 격려글을 올려주시는 리안이 할아버지의 답글 중 안타까운사연이 올라와 있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주님은 절망과 고통 중에도 포기하지 않으며 참고 기다리는 자를 반드시 호위하시며, 주님의 호위보다 더 확실한 위로는 없다고 하십니다. 사방이 막힌 물웅덩이와 같은 환경이라도 오직 구원에 소망을 두고 주님을 의지하면 마침내 갑절의 은혜를 받게 된다는 말씀으로 화답하셔서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 힘과 생각을 버리고 목자를 따르는 양 떼처럼 주의 말씀을 따르는 자가 주 앞에서 보석처럼 빛납니다. 내 삶을 형통케 하고 빛나게 하는 힘은 내가 이룬 성공이 아닌 주님이 은혜로 주시는 구원입니다.
목자 사명을 감당하셨는데도 자식에 바른 처방을 못했다며 회개하시는 그 마음이 이해되며공감을 합니다. 부모는 자식이 잘 되고 특히 살기 편한 내 집을 마련하는 것보다 기쁜 일은 없습니다.
나도 큰딸이 결혼할 때 직장다니며 저축한 것을 예단과 혼수를 없애고사위와 반반씩 모아 아주 작지만 아담한 집을 사도록 주선한 사돈어른이 참 고마웠고 기뻤습니다.
그런데 작은 딸은 우리가 집이 두채라서 일가구 3주택이 되면 세금 문제와피부양자 탈락이 되므로딸을 독립 가구로 만들려면 주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편법을 써야 했습니다. 날마다 큐티를 하며 묻자와 가로되 하니 예수믿는 사람은 정직해야 하나님과 사람 앞에떳떳하므로 탐심의죄를 회개하고 평정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서울 집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일을 겪으며, 아무리 예수를 믿어도 자식의 집을 마련하기 위해편법을 써서라도 해주지 못한 게 후회가 되었고, 다음에 이런 일이 오면 죄를 짓더라도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악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오래 전에 부산으로이사올 줄 알고쓰던 가구들을 방 하나에 넣어두고12년 간 세를 주었는데 이상하게 나가지 않아 비어있을 때와내가 아픈 것과 맞물리면서 잠시 휴양차 내려와 지냈습니다.
작은 딸이 엄마보러 왔다가 주변을 둘러보더니 여기도 살기 좋다고 하여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그때 부산은 집값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몇 달 뒤 이곳도 조정지역이해제되면서작은 집은 많이 올랐고 큰 집은 그대로여서,딸이 직장다니며 12년 동안 저축한 것과 우리가 전세를 살면 융자 받지 않고 살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니 그때 서울에서 집을 못산 게 유익이 되었고, 우리도서울의 전세가와 같은 금액으로이사다니지 않고편히 살게 하셨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아무리 머리를 쓰고대단해 보여도하나님의 지혜에비하면 아주 미약하고 형편없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부디 리안이 집안이 겪는 말할 수 없을 만치 큰 환난이 변하여 가족 모두에게 영육 간에 축복이 되길 바라며 함께 기도합니다.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를 연단하셔서 오늘 말씀대로 주님 나라를 위해호위하여 구원하시며, 형통하고 아름답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권세와 능력이 있는 세상 왕을 섬기며 살던 저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돌이켜 주님을 왕으로 섬기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갇힌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말씀을 기억하여 소망 가운데 살도록 도와주세요.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늘 듣고 따르며 강건하게 살도록 인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