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21 둘러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스가랴9:1~8
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다메섹, 두로와 시돈에 임하는 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봅니다. 이스라엘이 망함으로 인해 주변에 있는 나라들은 더 부강하고 잘 살았으니 이제는 이제는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고 왕래하지 못하며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 사람들은 잘되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은 잘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는 그런 상황이 억울하기도 하고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많았지만, 무슨 일이든 주권이 주님께로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눈에 보이는 상황이 전부가 아님을 깨달게 됩니다. 미련한 여종에게 그 깊은 은혜를 깨달 수 있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고 내가 깨달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며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아파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멸망의 때가 전부인 것 처럼 알때는 소망이 없었지만, 중간 결산 하지 말라는 말씀대로 하나님의 자녀로 끝까지 살아 남은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내 안에 미움 시기 질투 비교의 악한 것을 끊어주신 주님께 감사 영광 올립니다. 어제 과장님으로 부터'하나님, 부처님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00이가 미워 죽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모든 일마다 테클을 걸며 시비를 걸어온 한 분에 대한 마음을 혼자 말처럼 하시는데... 사람을 미워하는 그 마음이 스스로 얼마나 힘이 든지 알고 있기에 과장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불교에 열심을 내시고 경전을 펼쳐 놓고 계신 분이 스스로 힘이 들었을 것 같은데. 저는 하나님을 먼저 말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과장님. 미워하는 마음이 얼마나 힘이드세요. 그런 마음이 들 때는 내가 제일 힘이 들더라고요. 그냥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그 사람을 불쌍히 생각하셔요' 했더니. '불쌍한게 아니고 간사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직은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달지 못하고 계셨지만, 하나님을 알기 전 나도 그런 자였고간사한 인간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서 진정한 용서는 덮어 두고 넘어가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깨달게 되면서 미운 감정과 시름하며 내 안에 진저한 용서가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진정한 용서는 회개와 함께 온다는 것을 다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감정은 내가 수용한 만큼 허용될 수 있으니 날마다 둘러 나를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 깊은 감정이 온전히 치유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 안에 평강과 위로와 회개와 용서의 마음 주시고 날마다 물과 불을 통과할 때 불에 그슬릴지라도 새싹을 틔우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몸살 기운으로 힘든 육신의 몸을 붙들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 나의 건강을 주님께 맡기오니 연약한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