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9장 8절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 두로, 시돈 등 유다 주변국가들에 임합니다.그들은 매우 지혜로웠던 나라들이지만 주께서 그들을 정복하셔서 그들의 소망이 수치가 되고 임금이 끊어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을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면 악을 행하던 자들에게는 심판이 기다리지만, 약속의 자녀들에게는 구원과 회복의 날이 임하게 됩니다.하나님은 대적 중에도 남은자들을 두십니다.
이방 땅인 두로 같은 나의 세상가치관이날마다 큐티하며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게 된 지도 어언 16년이 되었습니다.그전에도 사건이 있을때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살아났어도 세상 가치관이 변하진 않았는데 51:49로 날마다 조금씩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세상 가치관이 완전히 무너지지 않아 이따금넘어질 때마다 내 죄와 악을 깨닫고회개하였고, 깨어 있지 못하여 약해지면반복되는 죄를 짓는 것를 보며 나의 원수가 바로 나자신임을고백합니다.
늘 겪는 일이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번개불에 콩구어먹듯 순식간에 이루시고 그의 백성이나 이방이나 똑같이 이 일은 하나님이 하셨다며 고백하고 하나님을 우러러 봅니다.
이번에 내가 요양 보호 등급을받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내 질병과 현재의 몸의 상태인데 이것을 증명받기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먼 곳까지 다녀와야만 한다면 법이 그렇게 협소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고 간 서류를 찬찬히 읽어보니 의사 한의사 면허를 가졌으면어떤 과도 심지어 산부인과도 상관없었습니다. 의사 공부를 할 때 인턴 과정을 밟으며 모든 과를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작년에 진료받고 8일 동안 입원까지 하며 나를 아침 저녁으로 회진을 하셨는데 거절했을까, 생각해보니 주님에 대한 나의 우선 순위가 바로되지 못함에하나님이 막으셨다는 생각이 들며, 예루살렘은 보호를 받듯이택한 자녀의 돌봄를하나님이 막으실 일이 없으실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하여이 일을 전문으로 하는 재가 복지 센터에 문의했더니 그동안 받은 진료 기록과 약 처방 받은 것이 있으면 된다고 하며 써비스로 도와주겠다고 하더니 차로 태워 가까운 병원으로 안내해 의사가면담하면서컴퓨터로 서류를 작성하여 인터넷으로 바로 공단에 보내주었습니다.
닷새 동안 철저히 회개하고 공동체에 오픈한 것 밖에 없는데, 주님은 내 회개를 받으시고 어제 말씀대로 [다시 베푸시는 은혜]를 입혀주셨고 이 일은 하나님이 하셨다는 고백을 하게 하셨습니다.
3년 전 부산으로 이사올 때 살고 있던 집의 세가 빠지지 않아 무척 고심을 하고 있을 때도 어느날 저녁 한 남자가 와서 쓱 둘러보더니 조금 있다가 가계약금 넣었다는 통보가 왔습니다. 그때도 우리 가족 모두가 이 일은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군대도 하나님보다 강할 수 없고, 그 어떤 악한 자라도 하나님을 대적할 자는 없습니다.예수님을 믿고 나서는 하나님만이 제일 강하고 이 세상 어떤 것도 하나님을 대적할 자가 없는 걸 알면서도내 안에 탐심이 발동하면 주님은 깨닫게 하신 후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럼에도 죄 짓는 나를 책망하시면서도 회개하면 받으시고 불쌍히 여기시어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눈물이 나는데, 말씀대로 되어져서 더 놀랍습니다.
말씀이 임하는 사건이 회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지혜로 살았던 죄를 회개하고 날마다 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힘든 가족의 구원을 위해 끝까지 힘쓰게 하시고 나를 보호하시는 주님 곁에 머물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