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속에 있는 것
작성자명 [남궁성]
댓글 0
날짜 2010.02.10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 많은 기적과 이적을 베푸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에 있는 것처럼 심지어는 물리학의 법칙을 뛰어 넘으시는 물 위를 걷는 놀라운 기적도 제자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말씀에도 나와 있듯이, 베드로는 기적의 능력만을 사모하다 바람과 발 밑의 파도를 보고 두려워하여 처음 배에서 물위로 내릴때의 믿음을 버리고 의심하였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배푸신 기적들과 은사들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구한다 ==> 예수님이 허락하신다==> 치료와 능력의 은사를 받는다 라는 과정입니다.
다른 면에서 보면 피조물, 창조주 그리고 그 사이에 믿음이 있을 때에만 온전한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양방향의 믿음이지만 하나님의 피조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완전하기에 피조물의 창조주에 대한 믿음)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배푸실때 적극적으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라는 말씀과 함께 치료하시기도 하시고,묵시적으로도 동의하시어 옷 깃을 만질때 예수님의 능력이 빠져나가심을 관대 하게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과 권능과 은혜를 베푸시기 위해서 항상 문 밖에 서서 두드리시면서 우리가 문을 열기를 기다리시는데, 우리는 세상의 염려와 의심에 붙잡혀서 주님이 내려주시는 한량없는 은혜를 피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라는 세상의 근심과, 주님의 권능에 대한 의심이 저의 믿음을 계속 좀 먹고 있습니다.
이 좀먹음이 나를 좀 먹지 않게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주입하는 의심의 주사를 말씀과 기도의 백신으로 깨끗게 치료하길 원합니다.
베드로와 같이 파도를 보지 말고 의심을 버리고 예수님만을 바라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