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8장 15절 이제 내가 다시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조상의 죄로 인해 임한 유다 족속에게 하나님이 다시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시며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일을 행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을 기념하던 금식일이 변하여 희락의 절기가 될 것이고,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주민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 다시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이 재앙을 내리시는 이유는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재앙 자체만을 보는 자는 두려움 가운데 거하지만 회개하는 자는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몸이 약해지니 마음도 약해지자 사단은 이때라 하며 나의 약함을 공격하였고 여지없이 무너지면서하나님 보다 사람을 의지하려 했던 가장 큰 악을 회개하였고 내 안에 자리하고 있던탐심의 우상숭배의 죄도 회개했습니다.
과거 서로 속이며 뇌물로 판결을 굽게 했던 죄를 반복하지 말고,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에서 진리와 진실에 기초하여 행하라고 하십니다. 주의 말씀이 임하면 어떤 비극적인 사건도 구원의 사건이 되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진리와 진실에 기초하여 행하라고 하셨음에도나의 작은 유익을 위하여 거짓을 도모하면서도 이정도는 사소하여 괜찮을 것이라 여긴 죄도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의 회복을 통해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도 주께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나에게 온 고난과 수치의 사건을 잘 나누며 가는 자는 아직 주님을 모르는 이웃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사명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번에 겪은 일로주님은 말씀으로 책망해 주셔서즉시 회개하였습니다.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은 담대한 마음과 평강을 선물로주셔서 이틀에 걸쳐서공동체앞에 고백했더니 격려의 댓글로 위안도 받게 하셔서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반복해서 죄를 짓지 않도록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고 정직하게 살며 작은 이익을 탐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반복해서 죄에 빠지는 제게 다시 은혜를 베푸셔서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게 닥친 고난이 두려운 사건이 아니라 회개하여 생명을 주시려는 구원의 사건임을 믿습니다. 날마다 진리의 말씀에 거하여 이웃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