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8장 8절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주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시온을 위해 크게 질투하시는 하나님은 예루살렘이 진리의 성읍으로 불리고 노인과 아이들로 가득하게 될 것이며, 자기 백성을 구원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백성에게 이제는 그들이 복이 되게 하겠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손을 견고히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백성이 우상숭배의 죄로 치닫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으시기에 고난을 주시고 때려서라도 돌이키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 내 죄를 깨닫고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사랑의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번에 아프고는 몸이 회복되지 않고 아픈 데가 늘어남에,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없을 때 아프면 꼼짝없이 죽겠구나. 딸에게 연락해도 하루는 걸릴 테고 누구에게 연락을 하면 제일 좋을까 생각하다가 요양보호사를 부르면 모든 게 해결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약 한 달 전부터 노인 요양 등급을 받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3주전에 등급신청을 했습니다. 그러고 난후 갈등이 왔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던 날 말씀대로 나도 인정조사를 하기 위해 방문하겠다는 전화를 받고 낯선 사람 앞에 내 민낯을 보이자니 십자가 짐 같은 마음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회복은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회복입니다. 진리와 공의는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알려주십니다. 말씀을 들은 사람은 그 어떤 일도 있어야 할 일로 여기며 일상을 잘 살아냅니다.
인정조사를 마친 후 진료소견서를 제출하라며 서류를 주고 가서 보니 질병의 종류와 요즘 몸의 상태를 기록하는 것이어서 다음 날 집 가까운 의원에 예약을 하려고 두 군데 전화하니 진료받은 기록이 없으면 곤란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여름 입원했던 병원에 같이 가면 당연히 될 줄 알고 작은 딸에게 연락하여 내려와 도와줄 수 없느냐고 하니 오겠다고 한 후 병원에 알아보니 인정 조사후 서류를 주고 간 거만 있으면 된다고 하여 편안히 지냈습니다.
그러나 막상 가니 담당 의사가 주된 병이 아니라서 진료받던 병원에 가서 하는게 낫겠다고 하여, 현재 몸상태로는 먼거리 여행은 할 수 없어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묻자와 가로되 했습니다.
그런데 이틀 동안의 큐티 말씀에서 우상숭배로 인해서 진노하시는 하나님이 나와서 나의 탐심의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또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지하며 나의 유익을 구했던 이기심도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였더니 마음이 기쁘고 담대하게 되어 말씀을 들으며 잘 보냈고 어제 오늘까지 스스로 몸을 움직이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성전 지대를 놓을 때부터 하나님의 복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도 무엇을 우선순위에 놓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말씀대로 적용하는 손을 견고히 하는 사람은 늘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저를 사랑하셔서 고난을 주셔서라도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과 공의로 다스리시는 주님과 늘 함께 거하게 하시고 지금 있는 환경에서 주시는 말씀을 잘 깨닫게 도와주세요. 예배와 말씀 묵상을 삶의 우선순위로 두어 주님을 견고히 붙들고 가도록 인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