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들에서 베푸시는 기적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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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10
마14:13~21
환란을 당해 빈들이 되고보니
예수님을 좆을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이끄시어
오늘날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봅니다.
그저 나하나 잘믿고 잘되어
자랑하고 인정받고 알아주는 믿음안에서
도무지 나아가질 못하니
광야학교로 내몰으셨습니다.
수많은세월의 아픔을
누구에게 말도못하고 말씀으로 위로받으며
겨우겨우 내삶을 지탱해 가는 저에게
그토록 가인의 후예와 이스마엘과 에서가 못되어 잠못이루던것이
칼의노래를 부르고 내어쫓김을 당하고 영원히 멸망할 일이었음을
목사님 설교를 통해 듣는 순간
저의 10년 고통이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이젠그렇게 될까봐 도리어
거룩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아들이 우리들 청년부에 나가 예수님을 만나 참생명얻어
향방없는 삶이아닌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해합니다.
이것이 저에겐 보이지않는
오병이어의 기적같은 사건 이었습니다.
오직 영적후사를 위해 예수님의 후손을 잇기위해
생명을 낳고낳고 나아가야하는
인생의 목적을 깨달으니
천국에 빨리 가기만을 손꼽던 지난날의 고통에서
거룩을향한 고통으로바뀌었습니다.
빈들을통해 영적눈이 뜨여짐이 얼마나 감사한지...
빈들에서 주님을 좆는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기적을 베푸시고
배불리 먹고 남도록까지 주신 주님!
주님을 사랑하며 우리들 공동체를 사랑하는 우리모두에게
오늘도 이같은 기사와 이적을 베푸어 주실줄 믿습니다.
기적을 보고 배부른 까닭에
주님을 좆는자 되지 않게 하시고
한영혼을 애통해 하며 생명으로 이끌수있는 참제자 되어
참생명 나누며 가길 원합니다.
갈길 멀고 험하지만 주님의 멍에로 바꿔지고
한걸음씩 나아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