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18 진노가 임한 이유스가랴7:1~14
여러해 동안 행한대로 오월 중에 울며 근신하리이까 묻는 벧엘 사람에게 그 금식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습니다. 옛 선지자부터 계속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등을 돌리며 듣지 않고 귀를 막으며 마음이 금강석 같이 단단하여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으므로 그 아름다운 땅이 황폐하여졌다고 진놔 임한 이유를말씀하십니다.
금식 기도를 하고 말씀 통독을 해야지 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이고 그 말씀을 통해 기도로 깊은 교제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상은 잘 되지 않고 늘 마음에 부담을 가진 저에게 말씀 읽기고 기도를 하고 금식을 하고자 하는 나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묻습니다. 남들이 하니까. 아는 사람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고 간증을 하니 나도 그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내 안에 있는 문제 해결만을 목적으로 두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 과정 가운데 매 순간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기보다 기복으로 내가 이만큼 하면 하나님이 해주시기겠지 하는 마음으로 하니 적용이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행위와 형식이 아닌 내가 그걸 적용하고자 할 때 내 마음 깊은 것을 알게 하시니 시간이 있을 때 하며 차일 피일 미루게 하시는데 어떤 능력보다 오늘 하루를 잘 살아가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적용을 하게 하시니 여전한 방식으로 주님 앞에 앉아 말씀 묵상을 하는 것입니다. 늘 나의 능력과 힘으로 살면서 남에게 묻는 것이 잘 되지 않던 저희 부부가 아이들 문제는 공동체에 묻는 것이 잘 되었지만, 일에 대해서는 묻는게 잘 되지 않습니다. 이번에남편이 양육을 받으면서 대표를 맡는 일을 목장에 묻게 되었는데 모두 현실적인 문제와 남편을 위한 처방을 해주셨습니다. 처음 남편은 그 상황을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내가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공동체의 처방이 옳다고 인정이 되었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고 믿고 싶지 않았지만, 이 순종이 남편을 살리는 것이고 질서의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깨달아지니 남편이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을 믿음으로 취할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을 스가랴 말씀으로 해석하시며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구원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이때매일 매일 주시는 말씀이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우리 가정에 주신 말씀으로 취하며 진노가 임할 것을 예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 듣기를 사모하며 주님의 뜻을 잘 찾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