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6장 12절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스가랴가 본 환상 속에서 네 병거가 구리산 사이에서 나오고, 각종 말들이 네 병거를 이끕니다.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그중 북쪽에서 간 자들이 하나님의 영을 쉬게 합니다.
오늘 내게 갑작스럽게 임한 심판 같은 사건 역시 나를 망하게 하는 사건이 아니라 내 안의 죄악을 멸하시려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내가 내 안의 죄악을 회개하여 끊기까지 하나님의 영은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6년 전 내게 갑작스럽게 임한 심판 같은 척추압박골절은 내 안의 죄악을 멸하시려는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내 안의 죄악은 탐심인데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헌 가구 탐심, 작은 것이라도 너무 아끼는 탐심, 명예를 최고로 여긴 탐심입니다.
진정한 성전은 스룹바벨이 짓고 있는 눈에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싹이라는 사람이 지을 성전이기에 면류관으로 그분을 예비하라는 것입니다. 제사장직과 왕직을 동시에 가지고 영원히 다스리실 분은 오직 메시아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내 회개를 받으시고왕같은 제사장이라 불러주시며눈에 보이는육의 성전은 무너졌으나보이지 않는 영의 성전을 세우도록 끊임없이 살펴주셨습니다. 몸의 회복이 늦어짐에 마음이 덩달아 약해졌고 믿음도 흔들린 것을 다시 붙잡아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지으며 마음에 전쟁같은 소란을 일으키는 일을 도모한 것을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넘치게 주신 것들에 감사하며모든 것을주님 나라를위해 사용하도록 인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