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아닌 시작!!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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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0.29
끝이 아닌 시작!!<시>13;1~6
어제는 수능을 위해 필요한 내용 중심의 강의 그 마지막 날로
진도 마무리를 해 주기 위해서 참으로 많은 양의 수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D-Day23일을 앞두고 총 정리로 [다시] 시작합니다.
수업을 끝내고 앞으로 진행 할 총 정리 기간의 수업 내용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따라하게 했습니다.
[수능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수험생 대부분과 또 그 학부형들이 늘 하는 말은
수능이 끝나면....입니다.
수능만 끝나봐라 잠도 실컷 자고, 놀고, 여행도, TV도, 인터넷도...
이런 상황은 주 안에 있는 자녀도 마찬가지
다만 조금 틀린 것은
[그리고 말씀도 좀보고]이렇게 말하는 자녀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능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 것을
당시는 모르지만 점수와 등급이 발표 나고 하면
아..이제 또 시작이구나 하고 후에는 알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끝은 없습니다.
대학에 들어가도
직장에 들어가도
배우자와 만나서 결혼을 해도
그 이후에 바라던 그 무엇을 성취하거나 한 이후에도
우리에겐 늘 시작만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고 시편기자는 1절에서만 4번씩이나
갈급해하고 애통한 심령이 되어 부르짖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나에게 오늘 이 시편기자의 간절한 부르짖음이
끝을 소망하는 기도가 아니라
다시금 시작을 준비하기 위한 기도로 듣게 하십니다.
그랬습니다. 주님!!
갈급한 기도에 은혜와 자비하심으로 응답이 허락되었어도
그 응답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기대감 가운데 또 다른 사건을 만나게 하시고
또 그 일을 위해 부르짖게 하십니다.
오늘 골방에서 갈급함으로 주님께 드리는 이 부르짖음은
내 나그네의 삶이 끝나고
[아 버 지]께서 계시는 나의 본향에 이르는 그날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그날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끝=하시는 그 날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끝=하시는 그날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주님!!
그 날까지 나는 다만 골방에서 말씀으로 양육 받겠습니다.
그 날까지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는 입술의 고백으로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혀 영안을 열어 주소서
십자가 진리 속에서 주님의 빛을 발견하게 하시고
나를 긍휼히 여겨 풍랑 가운데 도우러 오시는 예수님을 뵈올 수 있게 허락하소서.=아멘=
이 험한 세상에서 기도가 끊이지 않게 허락하소서.
내 마음의 환난 중에 갈급함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나의 인생, 나의 모든 삶을
주님의 인자하신 손길 안에 전적으로 드리고 맡기며 의뢰하오니
내 마음은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구원으로 기뻐하나이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나이다.
이는
주님은 골방 가운데 있는 나를 후대하실 것을 갈급함으로 소망하기 때문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