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중심에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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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09
마태복음 14장 13-21절을 보며, 기적의 중심을 묵상한다.
벳새다 들판, 그 빈들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마리로 5천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는 기적이 일어났다.
기적의 중심에 예수님이 계셨다.
떡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마리는 평범한 것이지만,
그것들이 예수께 바쳐졌을 때 기적이 일어났다.
기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기적을 보며 묵상한다.
내가 가진 것은 평범한 것이지만,
그것 내손에 꼭 쥐고 있으면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지만,
일단 그것이 예수님께 드려지면 그땐 다르다.
생각도 못했고 꿈도 못꾸었던,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던 엄청난 기적이 일어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분 손에 올려드리면 그땐 모든 것이 달라진다.
그분이 기름발라 주시면 기적이 일어난다.
그래서 또 확신한다.
기적의 중심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계신다는 것을.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어제와 같고 별다를 바 없는 일상이지만,
이 일상에서도 기적을 볼 수 있음을 믿는다.
예수님께 드려지면,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되심을 인정하기만 하면,
예수님이 들고 축사하시기만 하면,
그땐 놀라운 기적, 엄청난 이적이 일어날 것을 믿는다.
그래서 또 손을 모운다.
1세기에 벳새다 들판,그 빈들에서 일어난 기적을 오늘도 보여주소서.
오늘도,이 하루도 예수님께 드리오니
예수님이 들고 축사하여 주소서.
그래서 오늘 하루의 삶에서 기적을 보게 하소서.
높은 산이 변하여 부스러기 되고,
낮은 산이 변하여 겨가 되며,
큰바다에 대로가 생기고,
큰강에 첩경이 생기는 기적,
광야에 길이 생기고,
사막에 강이 생기는 기적을 보게 하소서.
그 기적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이런 기도로 화욜의 아침을 또 힘차게 연다.
봄이 성큼 다가왔나보다.
오늘은 어제보다 한결 포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