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11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스가랴1:1~6
바벨론이 무너지고 바사제국이 세워진 2년 만에 고레스 왕이 칙령을 내려 이스라엘 포로를 귀환시킬 때 선지자 스가랴를 통해 여호와가 너희 조상이 한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그들의 죄로 인하여진노하였으나 이제는 돌이켜 만군의 여호와께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한 모든 악한 것은 우리에게 그대로 돌아오니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또 알면서도 그 원하는시는 뜻을 알지 못하여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또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하실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고 그 행복을 위해서는 성공이라며 돈과 명예를 얻는 것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 살아왔습니다. 많은 사건을 들을 통해 돌이킬 기회를 주셨음에도 그 시기를 놓치고 살아왔는데. 여기까지 인도하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늘 것을 깨달게 하시니 나를 통해 이제 하나님께서 어떤 일들을 행할지 기대하게 됩니다. 짧은 1박 2일의 시간동안 나의 작은 순종에 응답을 주시고 나만 알고 이기적인 내가 이타적인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가족만 내 것만 챙기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작은 손을 내밀었을 때 하나님은 더 풍성한 것으로 나를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기에 나를 돌이켜 돌아오게 하시려고 고난을 선물로 주시고 그 고난을 통해 성장할 수 있게 허락하셨음을 믿습니다. 나를 사랑하시여 애타며 부르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지고 그 사랑을 알게 하시니 오늘 스가랴 말씀을 통해 선택된 한 사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이킬 수 있도록 기도하는 용사가 되겠습니다.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시126:6) 말씀을 붙잡고 믿지 않는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나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새날을 허락하시며 나의 연약함을 말씀으로 세워주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