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장 66절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받아 새 무덤에 넣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을 막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빌라도에게 예수의 제자들이 시체를 도둑질할 수 있으니 무덤을 지켜달라고 요청하니 명령합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자신의 부와 사회적 지위를 예수님을 섬기는데 사용했습니다. 내 환경이 어떠하든 내게 있는 것을 주께 드리며 주어진 역할에 순종하는 삶이야말로 구원을 위해 쓰임받는 인생입니다.
밧모 섬에 갇힌 것 같은 6년 간의 내 환경을 사람들은정말 답답하고 힘들 것으로 생각하지만, 척추압박골절이 올 때마다회개의 회개를 거듭하며 주님바라기로 우리들 백세학교 보석상자 큐티 란에 묵상글을 올리며 은빛 식구들의격려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예수동행일기 나눔방에 타교회 교인들을 묶어주어격려하고 격려받으며 오던 중에작년 8월 18일부터 우리들교회 큐티나눔에 큐티인 묵상간증을나누며 격려받은지 8개월이 되어갑니다.
비록 일선에서 사명을 감당하진 못해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한 것 같습니다. 다른 때는 시간이 지나며 점점 나아졌는데 이번엔 아픈 곳이 점점 늘어나니 정말 주님만을 바라봅니다.고쳐주시면 감사하고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간병해줄 사람들을 붙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부활에 대한 말씀을 신뢰하진 않아도 말씀대로 소문이 퍼질 경우 자신들의 기득권을 상실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말씀을 신뢰하지 않는 지식은 자기 이익을 위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날마다 주어진 말씀을 믿었더니 말씀대로 된 것 같은데 더욱 더 말씀을 신뢰하여 남은 삶도 구원을 이루는 약재료와 별이 되길 원합니다. 그러려면 말씀에 부합한 사건들이생각나게 해주세요.
악하고 어리석은 인간이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아무리 막으려 해도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내 욕심에 사로잡혀 힘과 노력을 다해 굳게 지키는 것들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손길에 무너질 뿐입니다.
나와 가장 가까이 지내는 남편은 오늘도 일찍 일어나 운동다녀와서 고등어까지 굽고 아침밥을 준비하여 아내를 섬기며 맛있냐며 묻습니다. 입맛이 없고 맛이 없어도 늘 맛있다고 대답합니다. 머리 되는 남편이 거듭나서 예수님만 섬기고 사랑하는 제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 제가 처한 환경이 어떠하든 허락하신 자리에서 구원으로 이끄는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내 욕심과 이해타산을 내려놓고 제게 주신 것들을 사용하여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