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표어: 렐리기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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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0.28
2005/10/28(금)
시12:1-8
이 세상의 본질은 거짓과 아첨과 자랑입니다.
먹고사는 것이 힘이 들면
거짓과 위선, 은폐, 아첨, 시기, 자랑, 교만 등이 더욱 더 난무합니다.
이와 같은 죄악의 둑이 터져 우리를 숨막히게 할 때
우리가 이 죄악의 홍수에 함께 힘쓸리지 않고
오히려 반대로 이 거대한 세력를 거스리는 삶을 살 수 있는 길은 과연 없는지요?
내가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내가 더 좋은 직책을 보장받기 위하여
권세있는 자 앞에서 아첨하며 눈치보며 또 권세잡았다고 자랑하는
이런 악의 수례바퀴에서 벗어나서 좀 고고하게 살 수 있는 길은 과연 없나요?
있습니다. 과연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가 경건하게 사는 길입니다.
우리가 우직하게 오직 한 길 자나 께나 변함없이 ?목에 칼이 들어와도
곧곧히 하나님 앞에서 충성을 맹세하며 사는 이 한 길만이
우리가 죄악세력의 홍수에서 안전하게 살아남을 수가 있습니다..
경건이란 무엇입니까? 경건의 라틴어의 어원은 렐리기오religio입니다.
이 말은 잘 연결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영어의 religious(종교적인 혹은 경건한)가 이 어원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우리가 주 예수와 잘 연결되어 있기만 한다면(religio)
우리는 분명히 생명을 보장받습니다(성심).
아니 영생을 보장받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눈동자처럼 보호하십니다.
경건한 자가 위험할 때 경건한 자가 위태로울 때
하나님이 도우시기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서십니다.
저는 이것을 분명히 믿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려울 때
그래서 하나님 도와달라고 부르짖었을 때
그것도 순결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오직 말씀을 내 마음속에 품어
한없는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여기며
그 말씀을 부여잡고 몸부림쳤을 때 하나님이 저를 보호하시고 구원해주시는
분명한 역사를 경험했기때문입니다.
저는 이제 굳세게 말할 수 있습니다(딛3:8).
성령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임하는가를(딛3:6)
성령이 언제 역사하시가를 힘주어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성령께서 우리의 심령에 부음바된다면
우리는 결단코 승리하게 됩니다.
하루 하루 승리하며(religio함으로!)
부활의 능력으로 살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충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잘 연결되어 있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여기에 살 길이 있다고 저기에 살길이 있다는그런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성령충만 받는 길이 결코 다른 데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순결하듯
나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의 도가니에 들어가서 우리의 죄악이 녹여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영향을 받아 순결하게 되기만 한다면 (12:6)
우리는 어떤 두려움의 세력앞에서도
거뜬히 우리의 하나님의 자녀됨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과 은혜로 인해!
우리의 영원한 방향이며 목적이신 성부하나님은 성심誠心 이십니다.
우리인생의 참된 목표이시며 좌표되시는 성자 하나님이신 말씀도 성심誠心이십니다.
우리에게 희락과 환희를 공급해주시는 성령하나님도 성심誠心이십니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은 성심誠心이십니다.
반드시 자신의 말씀(誠) 즉 그 뜻(言)을 이루시는(成) 분이시옵니다(誠心).
우리가 절망하는 순간
우리를 지옥의 상황에서 천국으로 끌어올리시는 그런 분이십니다(誠心).
오늘 이런 성심(誠心)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내가 이런 하나님을 만난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 두고 두고 성심誠心으로 감사합니다.
그래서 영원히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 가 없습니다.
하나님, 온 세상이 죄악으로 횡횡한다고 할지라도 나 혼자만이라도 경건하게 살겠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서 Religio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