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자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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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08
마태복음14장1~12 찬송265
3~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4~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헤롯은 요한의 바른 말이 듣기 싫었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약점이나 죄이지만 그것을 남들에게 지적당하면 자존심이
확 상해버려 (더욱이 왕의 위치에 있는 헤롯같은 사람은) 할수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그 사람을 위해하게 됩니다. 죽이기 까지 하게됩니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에게 좋은 말을 해 줄때 기분좋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저역시 제게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을 반갑게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특히 예수를 믿으라고 할때 더 했던 것 같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교회다니는 것을 드러내지 못하고 감추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장사를 하다보니 교회안다니는 사람들이 싫어할것같아서
잠잠하고 입을 다물고 지냈습니다
감옥에 같히기 싫어서 육적으로 죽기 싫어서 몸을 사리고 입을 다물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운 날들이었습니다.
육적으로는 살았지만 영적으로는 완전히 죽어있던 그런 저였습니다.
한 영혼의 귀함을 몰랐기에 입을 열줄도 몰랐고
전할줄도 몰랐습니다.
요한이 헤롯의 옳지 않은 행동을 말함으로 육적으로는 죽었으나
영적으로의 이름이 길이길이 남아
여자가 낳은자중에 제일 큰 자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도 나와 만나는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예수님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여 줄수 있는 그런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