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30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마태복음26:17~35
무교절 첫날 예수님은 유월절을 준비할 장소를 준비하게 하시고 열두제자와 함께 앉으시며 자신이 팔릴 것이라는 말씀을 합니다. 팔기를 마음에 품은 자는 자신은 아니지요 하지만 예수님은 떡을 떼어 제자들 모두에게축사해 주시며 제자들이 나를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니 베드로는 자신은 결코 주를 버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수님과 열두 제자 중 가롯 유다와 베드로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식적이도 나쁘다 하시는 말씀을 한마디도 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밤이 지나면 자신이 붙잡혀 죽임을 당할 것을 알며서도 차분하고 침착하게 대하십니다. 나를 죽일 자가 보이는데 당장 그를 쫓아내라고 하지 않으시고 힘들 때 나를 모른 다고 부인할 자에게 너가 그렇게 할거잖아 하지 않으십니다 조금만 억울한 일이 생기면 내게 왜 이러시냐고 하는 나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주님은 오직 영혼 구원을 목적에 두고 우리를 살리실 사랑을 베풀고 계십니다. 사무실 운영비도 관리해 보지 않던 내가 사업을 추진하는 자리에 앉으니 모든 것을 하나부터 열까지 배워가고 있습니다 규정을 찾고 전임자들이 해 놓은 것들을 보면서 하나씩 배워가며 일을 하니 5년도 계획을 세우는 업무를 하면서 저는 문자적으로 밤낮으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업무 시간에는 걸려오는 전화와 그때 그때 해결할 일들로 인하여 집중을 할 수 없고 야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중에 앉아 있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밤이 깊어 갑니다. 며칠 전 일을 하다보니 11시가 넘었는데 도저히 마무리 할 수 없어 접고 나왔는데 차량이 방전이 되었습니다. 심야 시간이라 대처할 방법이 없어 저는 집에도 못 가는 신세가 되었고, 어제까지 겨우 초안을 정리를 하게 되었는데. 저의 수고는 외면한채 다른 일에만 관심을 갖고 다른 동료에게만 칭찬을 하는 상황을 접하니 마음으로 서운한 생각이 불쑥 불쑥 올라왔습니다. 구원을 목적으로 두는 삶을 살고자 하면서도 나의 수고는 알아주지 않는 것 같고, 또 옆에 힘든 동료를 위해 내가 했던 말로 나를 외면하시는건가 생각을 하니 힘들어하는 동료를 돕겠다며 내가 괜한 악역을 맡은 것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곧 주님을 찾으며 세상에 인정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 받은 인생이 되게 해달라고, 죽어가는 한 사람을 위해 내가 손을 내밀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하고 이 목적이 구원을 위한 목적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가 되었습니다. 내 맘에 들지 않는 상황이 오면 분을 품고 서운한 마음을 간직하며 인정 받지 못한 서운함을 가질 저에게 하나님은 내가 하는 것의 목적이 무엇이냐? 물으십니다. 행여 제 안에 내가 인정 받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오직 주의 의를 구하는 인생되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죽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을 감당할 수 있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닌 오직 주님께 인정 받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연약한 저를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