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장 4,12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팔릴 것이라고 다시 말씀하십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를 죽이려는 의논을 하고, 베다니 시몬의 집에 한 여인은 예수의 머리에 귀한 향유 한 옥합을 붓습니다. 그때에 가룟 유다는 대제사장들에게 예수님을 은 삼십에 넘겨주려고 합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할 때 한 여인이 향유 옥합을 깨뜨려 주께 아낌없는 사랑을 드린 것은예수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한 것입니다.부부간, 부모 자식 간에 옳고 그름으로 싸우는 것이 바로 자신은 살고 상대방을 죽이려는 의논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말씀하시는데도 제자들은 이 돈으로 가난한 자들을 도와야 한다며 여자의 헌신을 깎아내리고만 있습니다.겉으로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아도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지 않으면 죄의 유혹에 넘어지기 쉽습니다.
결혼생활을 시작하면서 우리 부부가 다투거나 싸운 것의 대부분이 나의 옳고그름을 따지는 성격이 죄에서 비롯된 것임을 우리들교회 와서 깨달았습니다.
시작은 남편이 갑자기 큰소리 치며 화를 내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억울한 마음이 드니 나중엔 나는 옳고 당신은 이런 점에서 틀렸다고 지적을 했으니 참 어리석은 아내였습니다.
말씀으로 양육받고 깨달은 후부터는 남편 질서에 순종하고 복종하며 입다무는 적용을 하면서 거의 다투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서로가 배려를 하게 되니 천국과 같은 가정이 되어 감사합니다.
남편이 혹시 화를 내거나 비난해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의 귀한 향유 옥합을 깨뜨리길 원합니다. 주님보다 사랑하는 것이 없도록 나의 탐심과 세상 유혹을 잠재워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