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3월 28일 화요일 ◈
◉ 복 받을 자들 ( 마태복음 25:31-46 )
▷ 보좌에 앉으실 인자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상속받을 사람들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불에 들어갈 사람들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태복음 25장 31절에서 4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앉으나 서나 복 받을 자들이 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복 받을 자들은
◉ 첫째, 자기 영광이 있습니다.
오늘 31절에 ampldquo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amprdquo라고 하세요. 자기 영광으로 오신 예수님,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시는 예수님 amprsquo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35절과 36절에 있습니다. ampldquo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amprdquo고 하세요. 이 여섯 가지 모습이 바로 주님의 영광 amprsquo입니다. 주님은 굳이 이렇게 안 살아도 되는데.. 이르케 사셨어요. 우리도 주님처럼 이런 모습을 자처하면 사람을 분별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32절과 33절에 보니 ampldquo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amprdquo고 하세요. 그런데 우리가 고난의 십자가를 거치지 않고 복 받을 자와 저주 받을 자를 분별하기는 참 어렵죠. 양과 염소는 같은 들판에서 섞여 풀을 뜯습니다. 전부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양과 염소는 같이 있다가 밤이 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철저하게 자기 우리로 갑니다. 의인과 악인도 그렇습니다. 때가 되면 완전히 분리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고 헐벗고 병들고 옥에 갇힌 지체들을 주님처럼 여기며 섬길 때 주님이 마지막 때에 우리를 의로운 자로 여겨 주실 것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 주위에 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고 헐벗고 병들고 옥에 갇힌 모습으로 있는 지체는 누구입니까? 그를 예수님처럼 여기며 섬기고 있습니까?
▶▶ 복 받을 자들은
◉ 둘째,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습니다.
34절에 ampldquo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amprdquo고 합니다. 우리도 복 받을 자가 되어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려면 분별을 잘 해야 합니다. 35절과 36절에서 ampldquo 주님은 너희가 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고 헐벗고 병들고 옥에 갇힌 나를 도왔기에 복을 받는다 amprdquo고 하세요. 그런데 37절부터 39절을 보면 정작 복 받을 자들은 ampldquo 우리는 이런 일을 한 적이 없다 amprdquo고 말 합니다. 어트게 자신들이 주님같이 거룩한 분을 도울 수 있냐? amprsquo는 겁니다. 우리는 자기가 도운 것을 기억하지 못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구제가 일상이 되어야 하겠지요? 이 사람들이 생색이 나지 않는 이유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의 입장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가난이 아니라 죄에서 구원하겠다고 말씀하셨지요. 인간은 100% 죄인이라서 누구든 주님을 만나게 되면 자신이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아브라함, 야곱, 다윗 등.. 수많은 죄인의 기록부가 있는 것이지요. 내가 바람을 피우다 교회에 왔는데 바람피우는 사람을 전도하면서 어찌 생색이 나겠습니까? 내가 감옥에 다녀왔는데 감옥에 갇힌 사람을 어찌 비난하고 정죄할 수 있겠습니까? 같은 죄인의 입장으로 섬기면 생색이 날 수 없습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죄인의 입장으로 사람들을 섬기고 있습니까? 의인의 입장에서 섬기다가 생색낸 적은 없으세요? 오늘 내 곁에 있는 지극히 작은 자를 어트게 섬기겠습니까?
[ 묵상간증 ]
▷▷ 주님의 사랑을 차별 없이 베푸는 지체들 덕분에 차별의 끝판왕에서 복 받을 자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차별의 끝판왕 )
저는 어릴 때부터 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어요. 하지만 교회 안에서도 사람들을 낮은 자와 높은 자로 분류하며 차별했지요. 교회 모든 장례식에 빠지지 않고 참석했지만 사실 제게는 위로의 마음도 유가족의 구원을 바라는 마음도 없었답니다. 그러다 저는 교인과의 외도가 드러나면서 다니던 교회를 떠나게 되었어요. 이후 남편의 인도로 말씀묵상을 하는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지요. 공동체 지체들은 오늘 35절과 36절 말씀처럼 어디서도 고개를 들 수 없는 불륜녀인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영육 간에 풍족히 먹여주었답니다. 그르케 가장 초라하고 작은 자된 저를 사랑으로 섬겨 준 지체들 덕분에 저는 행복을 좇아 살던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저도 교회의 소그룹 리더가 되어 외도녀의 죄를 고백하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있답니다. 얼마 전 교회로부터 장례식장이 멀어 참석자들이 거의 없으니 유가족의 구원을 위해 근처에 사는 지체들이 장례예배에 참석했으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친분이 전혀 없는 분의 장례식에 참석해 지체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답니다. 제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공동체로부터 영접을 받았기에 이제는 저도 복음이 필요한 분들에게 아무 대가 없이 제 시간과 물질을 드리게 된 것이에요. 주님의 사랑을 차별 없이 베푸는 복 받을 자들을 통해 차별의 끝판왕이던 저의 죄를 보게 하시고 복 받을 자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알지 못하는 지체들의 장례예배라도 복음 전파의 장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외모로 차별하는 저의 죄를 소그룹 모임에서 고백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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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절에 보니 ampldquo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amprdquo고 하세요. 예수님을 떠난 그들은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가 아니라 마귀와 사자들을 위해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갑니다. 복 받을 자들은 자신들은 한 게 없다고 하는데 42절 이하를 보면 저주 받은 자들은 자기들이 다 했다고 합니다. 둘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바로 ampldquo 생색 amprdquo입니다. 내가 열심히 교회 다녔다 헌금도 많이 했다 봉사 했다 amprsquo고 생색내는 게 가장 저주 받을 죄입니다. 저주 받은 자들은 한 달란트 받은 악하고 게으른 종처럼 은혜가 아닌 자기 힘으로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자기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는 겁니다. 심지어 구제도 한계를 정해놓고 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지극히 작은 자와 그들이 생각하는 지극히 작은 자의 개념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주님은 아무리 내가 많이 참고 도와준 것이 많아도 생색내면 저주 받을 자라 amprsquo고 하세요. 그런데 이들이 정작 주님이 하라고 하신 일은 하나도 하지 않고 내가 안한 게 뭐가 있냐? amprsquo고 생색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보고 회개와 죄사함의 은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이 염소 amprsquo입니다. 나는 주님 때문에 주리기도 싫고 옥에 갇히기도 싫고 나그네 되기도 싫은데 내 옆에 그런 사람이 오면 더더욱 싫은 겁니다. 저는 30대에 청상과부( 靑孀寡婦 : 젊어서 남편을 잃고 홀로된 여자 )가 되어 아이들을 혼자 키웠어요. 그런데 제가 아이들을 보고 내가 너희들 땜에 살았어 엄마가 고생한 것을 알아야 돼 amprsquo이르케 생색을 내고 있으면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자녀들이 들으면 기분 나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나는 열심히 하는데 왜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나를 몰라주는 거야 하나님도 참 너무하시네 amprsquo이러시면 영벌에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주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신분임을 안다면 복 받을 자가 되어 이 땅에서 그 누구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가진 것이 별로 없다고 너무 움츠리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의 것을 주님의 일에 마음껏 쓰는 영정 재벌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복 받을 자와 저주 받은 자의 차이가 생색이라고 하세요. 그런데 예수님 때문에 주리고 목마른 인생을 자처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모습으로 온 사람들을 이르케 싫어하는 마음이 있지요. 정작 자기 열심으로 내가 좋은 사람만 만나고 도우면서 내가 안한 게 뭐가 있냐? amprsquo고 생색을 낼 때도 많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제 옆에 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고 헐벗고 병들고 옥에 갇힌 모습으로 있는 가족과 이웃이 나를 복 받을 자가 되게 하는 축복의 통로임을 알고 내 곁에 있는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내 힘으로는 못하오니 주여 이르케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끝까지 생색내지 않고 섬길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는 복 받을 자들이 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